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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그리스도께 속한 것은 모두 나의 것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9-10-29 19:19:19

칼럼,이용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가 잠깐 한국 TV에서 본 것인데 참 시사하는 바가 커서 소개를 할까 합니다. 캘리포니아의 오렌지 카운티에서 알레르기 질환 전문의로 일하면서 엄청나게 돈을 번 분의 이야기 였습니다. 1년에 50만불 내지 60만불을 벌었다고 하니 실로 어머어마 하게 큰 돈을 번 셈입니다. 그리하여 그는 최고급 저택을 사들였습니다. 그 가족들은 그곳에서 마치 천국에 사는 것 같은 행복감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최고급 승용차인 벤츠를 두 대나 사서 부부가 각각 사용하며 한껏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이런 만족감이 오래 계속되지 못햇습니다. 너무 행복한 나머지 불안감이 몰려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행복이 언제인가 깨어지는 것이 아닐까? 우리 가족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면 어떻게 하지? 식구중에 누구가 암에 걸리면 어쩌나? 하는 겉잡을 수 없는 염려가 엄습해 오면서부터 그는 심한 공포감에 사로잡혔다고 합니다. 지나치게 세상을 바라보는 자에게 찿아오는 증세가 무엇인 줄 압니까? 그것은 불안과 공포입니다. 자기가 하늘에 앉아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 자는 세상에 잇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자기의 형편이 아무리 볼품없다 할지라도 비교의식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지 않습니다. 이 땅위의 수명이 다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땅에 남아있을 뿐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보는 눈이나 느끼는 감각이 세상 사람들과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하늘에 앉아 있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날마다 느끼고 인식하는 사람은 남이 상처입고 피곤할 때 그러헤 쉽게 피곤하거나 상처입지 않습니다. 그에게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클립 성경번역 선교사 중에 베르나 메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그가 주님으로부터 받았던 사명은 오지에 가서 성경번역에 종사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다른 선교사들이 밀림이나 산악 지대로 들어가 복음을 전하려 할 때 그를 비행기로 실어다 주는 일을 했던 사람입니다. 이것도 대단히 중요한 선교활동이라고 할 수 잇습니다. 그런데 그가 비행술을 배우면서 반드시 유의해야 할 점을기록 해 둔 것이 있어서 제가 여기에 소개하려고 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갈 때에 절대로 감각을 믿지 말고 앞에 잇는 계기판을 믿어야 합니다. 당신이 생각하기에는 비행기가 남쪽으로 가는 것 같지만 비행기는 동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당신 생각에 비행기가 아래로 내려 가는 것 같지만 비행기는 수평으로 날고 잇습니다. 당신의 감각을 믿엇다가는 큰 사고가 날 수 밖에는 없습니다. 당신의 감각을 믿지 말고 앞에 있는 계기판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감각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계기판을 믿어야 합니다. 하늘에 앉아 세상을 사는 사람은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 계기판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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