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리안페스티벌 전담조직 만든다

지역뉴스 | | 2019-07-11 21:21:25

코리안 페스티벌 10월로 연기,축제 전담기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한인회 3분기 이사회

"빠르면 내년 행사부터 진행"

코리안 퍼레이드는 다시 무산

차기 한인회장 선관위 구성도

9월 13일-15일 열릴 예정이던 '2019 코리안페스티벌' 일정과 내용이 대폭 수정 변경됐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일홍)는 9일 노크로스 한인회관에서 2019년 3분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KTN 방송국의 코리안페스티벌 공동주최 건을 의결했다. 이로써 공동주최 미디어는 당초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에서 KTN 방송국으로 변경됐으며, 이에 따라 행사 내용도 대폭 수정될 전망이다.

올해 코리안페스티벌 개최 시기도 행사 공동 주최사의 갑작스런 변경 등의 이유로 당초 9월 중순에서 10월 중순으로 연기될 예정이다. 한인회는 일단 페스티벌 개최 시기를 10월 18일-20일로 잠정 결정했으나 최종 일정은 추후 발표하기로 했다.

애틀랜타한인회 이사회는 이날 코리안페스티벌 개최 준비 및 시행을 전담할 전문위원회 설립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매년 실시되는 한인축제의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고, K-POP 및 K-푸드 등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폭되고 있어 축제를 전문적으로 기획하고 시행할 기구 설립이 필요하다는데 한인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된데 따른 결정이다.

김일홍 한인회장은 “한인회 산하에 코리안페스티벌을 전담할 재단 혹은 위원회를 둬 한인축제의 모든 것을 추진하게 해 전문성과 연속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며 “한인회 집행부는 2년마다 바뀌지만 페스티벌 조직위는 지속돼 일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수익은 한인회와 조직위가 반반씩 분배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 전담기구는 입안과 구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돼 빨라야 내년 축제부터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 코리안페스티벌 주요 행사들로는 한국일보가 진행하는 애틀랜타 리틀 미스 앤 미스터 선발대회를 비롯해 K-Pop 컨테스트, 씨름대회, 그림 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 등이 있다. 그러나 당초 계획했던 코리안 퍼레이드는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한인회 이사회는 차기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선거관리위원장에 어영갑 자문위원장, 선거관리위원에 정영환, 임근옥, 박동일,최주환 이사를 임명했다. 추후 2명의 외부 인사가 선관위원으로 추가 임명될 예정이다. 어영갑 선관위원장은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거움을 느끼며, 차기 한인회장 선출 과정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코리안페스티벌 전담조직 만든다
코리안페스티벌 전담조직 만든다

9일 열린 애틀랜타 한인회 3분기 정기 이사회 모습. 코리언 페스티벌을 전담해서 진행할 별도의 조직을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규모 주택공급 촉진 법안 통과… 트럼프, 서명 보류 ‘몽니’
대규모 주택공급 촉진 법안 통과… 트럼프, 서명 보류 ‘몽니’

전국 주거비 완화 위해 민주·공화 초당적 추진“유권자 ID법 통과 우선” 트럼프 서명식 전격 취소중간선거 정치 쟁점 비화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 미 건국 250주년 기념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삶이 머무는 뜰] 매일매일, 느긋하게

조연혜 수필가 하루를 마무리할 때쯤 종종 아이에게 묻는다. “오늘은 몸의 어느 곳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할까?” 나는 아이의 다리와 입이 되어 대신 투덜거리곤 한다. 발은 종종거리며

[추억의 아름다운 시] 청포도

시인 이육사 내 고장 칠월은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