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뾰루지 짜거나 얼굴 빡빡 문지르면 여드름 악화시킨다

지역뉴스 | | 2019-03-08 11:11:5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여드름은 청소년기에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나타나는 염증성 피부 문제다. 그러나 사춘기가 아니더라도 성인에게도 여드름은 나타날 수 있으며, 얼굴 뿐 아니라 가슴, 등, 어깨에도 나타날 수 있다. 털을 만드는 모낭에 붙어 있는 피지선에 발생해 모낭을 막는데, 모낭이 열린 상태는 개방 면포, 닫힌 상태는 폐쇄 면포다. 죽은 피지와 오일이 모낭을 막고 세균이 자라면서 피부를 자극해 빨간 뾰루지나 종기 형태로 발생한다. 

미국 가정의학과 협회(AAFP)에 따르면 여드름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위험 요인으로는 ▲호르몬 변화(사춘기, 생리 전, 임신 중일 때) ▲스트레스 ▲특정 약물(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키는 보조제나 스테로이드 류) ▲화장품(오일 베이스, 선탠 로션 및 헤어 제품) ▲기존에 발생했던 뾰루지를 짜는 습관 ▲얼굴이나 피부를 너무 빡빡 문질러 닦는 행위 등이 있다.

여드름 치료법은 사실 완벽히 없애준다기보다는 증상을 호전시키고 새 여드름 발생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의사에게 붓기와 여드름을 줄이는 약을 처방받으면 6~8주 정도는 사용한다. 6주가 지나도 호전되지 않으면 다른 치료법이나 약을 사용해보는 것이 좋다.

가벼운 여드름은 의사 처방전 없이도 일반의약품에서 선택할 수는 있는데, 과산화벤조일(Benzoyl peroxide)이나 살리실산(salicylic acid) 들어 있는 젤이나 크림 타입이 가장 널리 쓰이는 것으로 균을 죽이고 여드름 유발을 가져오는 기름기를 건조시키는 효과가 있다. 

의사 처방은 항생제 또는 레티노이드(retinoids) 류 약이 쓰인다. 이들 약은 피부 건조나 붉어짐, 피부자극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한편 레티노이드는 임신부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피임약도 여성에게 효과적인 경우가 있다. 

뾰루지 짜거나 얼굴 빡빡 문지르면 여드름 악화시킨다
뾰루지 짜거나 얼굴 빡빡 문지르면 여드름 악화시킨다

여드름은 재발도 자주 일어나기 쉽고 호르몬 변화가 주된 원인으로 예방하거나 피하기가 쉽지 않다. 청소년기에 나타났더라도 대개 25세 정도가 되면 사라진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성인 여드름은 나타날 수 있다.                                 <연합뉴스 TV캡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박은석 회장 한인회장대회 참석, 이승만 동상 법원 불허
박은석 회장 한인회장대회 참석, 이승만 동상 법원 불허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세계한인주간(9월 27일-10월 1일) 기간 동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7-29일 열린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애틀랜타 공식 대표로

어린이·청소년 300명 한자리에
어린이·청소년 300명 한자리에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내달 3일 벧엘교회서 개최 지역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팀장 이중범)’가 2

브레이브스, 가을야구서 먼저 웃었다
브레이브스, 가을야구서 먼저 웃었다

NL 와일드카드1차전 필리스에 역전승 선발출장 김하성 2타석 무안타 끝 교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가을야구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브레이브스는 29일 오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라이프케어 센터 추석잔치
"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라이프케어 센터 추석잔치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가 25일 추석을 맞아 둘루스 센터에서 '한가위 대잔치’를 열었다. 센터 측은 “다양한 명절놀이와 푸짐한 경품

조지아 최근 10년 새 낙뢰로 8명 사망
조지아 최근 10년 새 낙뢰로 8명 사망

전국 여섯번째…플로리다 51명 최다  최근 10년 동안 조지아에서 낙뢰로 모두 8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국립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 사이 전국에서 낙뢰로 사망

조지아 올해 고교 정시졸업률 역대 최고
조지아 올해 고교 정시졸업률 역대 최고

88.5%...15년 새 21.1%P올라 포사이스 97.5%…귀넷 88.2% 조지아 고등학교 정시 졸업률이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했다.조지아 주교육부가 28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한인타운동정] 정관장 가맹 사업자 모집
[한인타운동정] 정관장 가맹 사업자 모집

정관장 가맹 사업자 모집127년 전통 대한민국 대표 홍삼 브랜드 정관장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가맹사업자를 모집한다.  문의 bs@kgcus.com. 허니피그 무한리필허니피그에서

허리케인 시즌 맞아? … 조용한 조지아 ‘정중동’
허리케인 시즌 맞아? … 조용한 조지아 ‘정중동’

전문가들 “강력한 엘리뇨가 억제”주민들 되레 불안…당국 대비 강조   조지아를 포함 동부 해안과 걸프 연안에 아직 단 한 차례도 허리케인 위협이 없는 등 이례적인 조용한 허리케인

애틀랜타 주택시장 여전히 ‘셀러스 마켓’
애틀랜타 주택시장 여전히 ‘셀러스 마켓’

▪컨슈머어페어스 전국주택시장 분석애틀랜타 도심 구매자에 가장 유리 조지아 상당 지역 판매자 우위 시장  주택시장이 점차 구매자 시장(Buyer’s Market) 으로 옮겨 간다는

‘먹는 거에 진심’인 애틀랜타…식당 수∙가성비 전국 '탑'
‘먹는 거에 진심’인 애틀랜타…식당 수∙가성비 전국 '탑'

▪월렛허브 2026 전국 미식 도시 순위 종합순위 전국 11위…마이애미 1위 애틀랜타의 인구 대비 식당 수와 가성비 수준이 전국 1위로 조사됐다.온라인 개인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