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현대차 슈퍼볼 광고 '더 엘리베이터' 공개

지역뉴스 | | 2019-01-31 21:21:02

현대차 2019 슈퍼볼 광고 공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0초 길이, 1쿼터 후 방송

PD 제이슨 베이트먼 출연

NFL 및 제53회 슈퍼볼 공식 스폰서인 현대자동차가 슈퍼볼 광고 ‘더 엘리베이터(The Elevator)’를 공개했다. 

올해로 11년째 슈퍼볼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2월 3일 오후 6시 30분(ET)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슈퍼볼 경기 1쿼터가 끝난 뒤 60초 광고 더 엘리베이터를 내보낼 예정이다. 

더 엘리베이터는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업계 최고의 간편하고 유연한 자동차 쇼핑 프로그램인 샤퍼 어슈런스(Shopper Assurance)를 소개한다. 배우, 감독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슨 베이트먼(Jason Bateman)이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로 가득 찬 빌딩의 엘리베이터 안내인으로 출연한다.  

한 부부가 차를 사기 위해 왔다고 말하자 엘리베이터는 아래로 향하는데, 층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릴 때마다 미국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들인 ‘치과 진료실(Root Canal),’ ‘비행기 가운데 좌석(Middle Seat),’ ‘배심원 재판(Jury Duty),’ ‘채식주의자 파티(Vegan Party)’ 등이 차례로 나타나고 승객들이 내리기 꺼려하는 모습이 연출된다. 

마지막으로 자동차 쇼핑(Car Shopping) 층의 문이 열리자 시끄럽고 요란한 음악에 맞춰 바람에 흔들리는 춤추는 인형이 있는 여느 딜러의 모습이 보이자 이들 부부가 극도로 싫어하는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부부가 ‘샤퍼 어슈런스’를 이용한 현대 고객임을 알아차린 베이트먼은 이들 부부를 가장 높은 층에 있는 현대 딜러로 안내하고, 올뉴 팰리세이드가 전시된 고급 디자인의 딜러에서 직원이 이들 부부를 맞이하는 것으로 광고는 훈훈하게 마무리된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의 딘 에반스 마케팅 책임자(CMO)는 “새 차를 사는 게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잘 안다. 하지만 현대 딜러는 샤퍼 어슈런스를 통해 고객의 리테일 구매 경험을 개선시키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올해 슈퍼볼 광고는 이 프로그램을 재미있고 밝은 분위기로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2월 현대가 선보인 Shopper Assurance는 고객이 더 쉽고, 빠르게, 그리고 안심하고 차를 구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음과 같은 4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투명한 가격 공개, 유연한 시승 프로그램, 간소화된 구매과정, 3일 머니백 개런티가 그것이다. 조셉 박 기자

현대차 슈퍼볼 광고 '더 엘리베이터' 공개
현대차 슈퍼볼 광고 '더 엘리베이터' 공개

현대차 슈퍼볼 광고 마무리 장면 모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추억의 아름다운 시] 농가의 새해

노천명 흙을 사랑하는 사람들일생 흙에 살다 논이랑 밭이랑 내다 보이는 푸른 들녘은어느 보화보다 좋고 흙은 그대로 아름다운 것향기 누우러니 흰옷에 배이다 초가집 도란도란 이웃해 앉아

[삶과 생각] 친구 고 최불암
[삶과 생각] 친구 고 최불암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말도 없이 떠나는 길 배웅도 못 하고 애틀랜타에서 울고 있는 명오가 명복을 빈다.  영환아, 불암아 잘 가거라. 그동안 고생을 많이 했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상위 3개 프리미엄 모델 대상최대 8000불 할인, 추가 혜택 글로벌 헬스케어·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얼리 블랙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유력한 원내대표 후보27표 차 석패, 홍 재검표 가능성 샘박 조지아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107지역구에서 70.94%인 1만4786표를 득표해 상대 공화당 후보를 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2년 전 패했던 공화 현역에 큰 차 승리"포괄적, 공평한 정책 담아 입법활동"  3일 치러진 조지아 중간선거에서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맷 리브스 후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당선자“모든 주민의 주지사” 통합 강조"최저임금인상∙메디케이드 확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된 키샤 랜스 바텀스 당선자에 대해 전국적인 관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