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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최의 마음의 풍경]새해 아침을 맞이하며.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9-01-11 18:18:46

칼럼,모세최,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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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동이 트는 새해의 이른 아침을 맞이하며 새로운 시작의 경이로움에 전율한다. 새해 아침에 새로운 꿈으로 가득 채워질 미래를 기대해 본다.

“만약 인생이 경이로 가득 차 있지 않다면,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없으리라. 나는 아침에 깨어나 창가에 다가가, 먼동이 트는 것을 바라보며 지난 날 나의 모든 생활습관을 뭉개버리고 새로운 생활로 나를 초대하는 자연의 새로운 비밀을 발견하는 것이다.” 미국의 시인이며 사상가인 “랄프 월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1803-1882)목사의 말이다. 에머슨 목사의 진지한 삶의 통찰력에 도전 받게 된다.

삶의 경이는 새로운 마음을 열어준다. 영혼과 내면을 살아있게 한다.  아침마다 신선한 감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 시점이 새로운 마음에 깃 드는 희열과 용솟음치는 기상이야말로 자신의 의지를 다지는 기회의 시간이 아닌가. 새로운 삶의 시작은 지혜로운 선택을 통하여 열려진다. 어떻게 가치 있는 삶을 선택할 것인가?

선택은 각자에게 주어진 고유한 삶의 몫이다. 삶의 비전과 용기 있는 선택은 자신의 전 존재를 바쳐 독창적인 희망의 삶을 실현하는 것이다. 새해에 누구에게나 주어진 도전의 시간은 새로운 삶이 태동하는 감격적인 순간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삶의 매순간을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 지금 이 순간은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귀중한 선물이다. 새해 아침에 삶의 확고한 가치 기준을 세우며 목적의식을 갖고 알찬 계획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

생명력 넘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새해 아침에 갖는 새로운 마음의 자세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온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참 모습을 발견하고 삶의 의미를 발견 하는 것, 성실한 자세로 진실한 삶을 일구어 내는 성취감이 따라야 할 줄 안다.

타인의 가치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마음도 키워 나가야 한다. 자신의 삶에 존엄성을 부여하는 일이야말로 삶의 참 가치를 키워나가는 원대한 계획과 미래를 향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다. 

새해의 소망은 무엇인가?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작은 계획부터 세우고 가능성 있는 일을 실천해 나가야 하리라.

먼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마련하는 일이라면 더욱 뜻있고 알찬 계획이 될 것 같다. 사랑하는 가족관계에서 솟아나는 기쁨이 충만한 시간이라면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이 되리라. 가정은 삶의 중심이다. 살아가면서 힘들 때 서로 격려하고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어 주는 가족과의 이해와 사랑이 꽃피는 삶의 안식처다.

한해를 시작하는 정초에 갖는 소박한 꿈이 될 것 같다. 누구나 진지한 기원에 앞서 마음과 생각을 함께 모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사랑, 계획한 일의 중요성,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소중한 문제이며 행복의 조건이다.

나아가서 이웃과의 관계성을 돈독하게 할 사랑의 실천은 더욱 아름다운 일이 되리라. 나의 삶속에서 만나는 이웃과의 관계의 충만함에 역점을 두어야겠다는 생각이다.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의 중요성을 지향하는 사랑의 발돋움이 있어야겠다.

금년 한해도 서로 사랑을 많이 나누는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다. 새해에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선물은 무엇일까? 사랑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 새해에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부드럽고 애정 어린 눈빛과 항상 밝은 미소로서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이 되길 원한다. 

서로가 신뢰하며 따뜻하고 예의 바른 정겨운 대화를 나누는 사랑의 모습, 영혼의 교감과 기쁨이 넘치는 풍요로운 날들이 되었으면 하는 새로운 희망이 가슴 부풀게 한다. 이런 멋진 조언이 있다. “하루 종일 당신을 둘러 싼 주변 사람들과 세상을 향해 미소를 짓도록 노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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