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대변신' 노아은행

지역뉴스 | | 2019-01-05 20:20:52

노아은행 새 이름 공모,새 이사장에 조상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임 이사장에 조상진씨

은행 이름도 변경 추진 

3월부턴 주택융자사업도

노아은행(행장 제이크 박)이 새 이사장을 선출하고 새 은행이름을 공모하는 등 새해를 맞아 적극적인 경영에 나선다. 

4일 둘루스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이크 박 행장은 “창립 10주년을 지나 경영진 변화와 함께 새로운 사업과 은행이름 변경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아은행은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이미 지난 연말 이사회에서 2년 임기의 조상진 신임 이사장을 선출하는 한편 이진명 주택융자 팀장을 영입했다. 

은행 창립 때부터 10년간 이사로 활동해 온 조 신임 이사장은 현재 초슨재단 이사장으로 그 동안 구제 및 선교, 장학사업 활동 등에 매진해 왔다. 이날 조 신임 이사장은 “노아은행이 한인자본과 노력으로 설립됐으므로 한인사회와 소외된 이웃에 다가서는 은행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또 노아은행은 올해 3월부터 주택융자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하고 이진명씨를 팀장으로 새로 영입했다. 이씨는 “20년 융자 경력의 노하우를 활용해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욕 소재 노아(Noah)은행과 상표권 분쟁을 겪었던 노아 은행은 올해 은행 이름을 새로 바꾸기로 하고 내달 8일까지 새 이름 공모에 나섰다. 제이크 박 행장은 “ 노아은행은 당초 북 애틀랜타(North of Atlanta)라는 의미로 ‘NoA’ 은행으로 표기해왔으나 이제 전국적인 은행으로 발돋움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해 새 이름을 공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은행명 공모에는 누구나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 가능하며, 이름은 영어와 한국어로 표현하기에 적합해야 한다. 당선작에는 2,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은행 홈페이지(noaban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노아은행은 금년 5-6월경 텍사스주 휴스턴에 새 지점을 개설하고 타주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에는 뉴욕과 LA, 덴버에 이어 버지니아에 4번째 대출사무소(LPO)를 개설했다. 조셉 박 기자     

'대변신' 노아은행
'대변신' 노아은행

노아은행 조상진(가운데)신임 이사장과  이진명(왼쪽) 주택융자 팀장. 오른쪽은 제이크 박 행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도대체 왜 이래요?”점심시간, 정적을 깨는 날카로운 고함과 함께 접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직감적으로 강 할머니가 계신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

최선호 보험전문인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처럼, 사람은 혼자보다 함께 살아갈 때 더 많은 편리함과 안전을 누리게 된다. 미국 주거 문화에서도 이러한 공동체 개념이 잘 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