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10대 총격사망에 음주운전 사고까지...

지역뉴스 | | 2019-01-03 19:19:40

사건,사고,새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각종 사고로 얼룩진 메트로 새해

음주운전여성, 경찰차 들이받고 

실수로 친구에 총 쏜 10대 자살

새해 벽두부터 애틀랜타에서는 총격사고 등으로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1일 알파레타에서는 술에 취한 여성이 운전하다 경찰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는 새벽 2시 30분께 홀컴 브릿지 로드 선상에서 발생했다. 다행히 당시 경찰은 차에서 내려 주변 교통정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무사할 수 있었다.

사고 용의자인 메간 존스턴은 음주운전(DUI) 및 교통법규 위반 등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술에 취한 존스턴은 사고 당시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채 경찰차와 정면 추돌 했으나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2일에는 디케이터의 한 호텔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두 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새벽 1시 30분께 여러발의 총성이 들렸다는 제보를 받고 매리엇 호텔로 출동했다.

현장 조사 끝에 경찰은 호텔의 한 방 안에서 두 구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망한 두 명 중 한 명이 다른 한명을 사살한 뒤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사건 발생의 경위 등을 조사 중에 있다.

한편 로렌스빌에서는 31일 오후 4시께 새해 맞이 파티를 하던 15세 소년이 실수로 옆에 있던 17세 친구에게 총을 발사해 결국 숨지게 했고 자신도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파티에 참석했던 다른 청소년들은 총성이 울리자 그 즉시 현장을 떠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락 기자

10대 총격사망에 음주운전 사고까지...
10대 총격사망에 음주운전 사고까지...

1일 새벽 음주운전 차량에 부딪쳐 거의 반파된 알파레타 경찰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도대체 왜 이래요?”점심시간, 정적을 깨는 날카로운 고함과 함께 접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직감적으로 강 할머니가 계신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

최선호 보험전문인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처럼, 사람은 혼자보다 함께 살아갈 때 더 많은 편리함과 안전을 누리게 된다. 미국 주거 문화에서도 이러한 공동체 개념이 잘 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