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대형 체인점 매장 확장에 총력 대처"

지역뉴스 | | 2018-12-04 18:18:37

조지아한인주류협회,토탈와인 등에 공동 대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주류협회 2일 송년 모임서 

"코스트코 등 저지에 강력 투쟁" 

조지아 한인주류협회(회장 김세기)가 대형업체의 주류 체인점 확장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협회 산하 정치참여위원회의 김남구 위원장은 2일 열린 2018년 송년회 모임에서 "대형 체인업체인 코스트코가 법적 한도인 두 개의 매장을 넘어서 두 개의 별도 하드 리커 매장을 운영하는데 대한 소송 심리가 12월 중순에 시작됐다"고 알렸다.

김 위원장은 또 "2019년 주의회 입법회기 동안에 토탈와인 등의 대형업체가 매장을 늘리려는 법안을 제출할 것이 예상된다"고 전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조지아주류협회, 주류도매상협회,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스코어(SCORE) 등과 연대해 강력하게 투쟁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천명했다.  

현재 협회는 토탈와인이 매장을 늘리기 시작하면 기존 회원업소의 30%가 폐업하고, 업체 매매가도 급락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한편 이날 둘루스 서라벌에서 열린 송년모입에서 김세기 회장은 “올해는 선거가 있었던 해라 정치참여위원회(PAC) 활동이 활발했고, 비즈니스적으로 회원업체들의 확장, 대형화 추세가 돋보이는 한해였다”며 “협회는 회원 여러분의 권익과 실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내년에도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임형기 이사장은 “금년에 협회가 많은 일들을 했던 것처럼 내년 기해년에도 더욱 단합해 돼지꿈을 실현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격려했다.

협회는 이날  강도나 화재 등으로 재난을 당한 회원업체를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조셉 박 기자 

"대형 체인점 매장 확장에 총력 대처"
"대형 체인점 매장 확장에 총력 대처"

조지아한인주류협회는 2일 둘루스 서라벌에서 2018년 송년회를 개최하고 대형 체인점의 매장 확산 움직임에 강력하게 공동 대처하기로 결의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발자국

정호승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되듯이발자국도 따라가 별이 되는가내가 남긴 발자국에 핀 민들레는해마다 별이 되어 피어나는가 내 상처에 깊게 대못을 박고멀리 길가에 내던져진나의 손에는 깊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