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주 결선 조기투표 어제 시작

지역뉴스 | | 2018-11-27 21:21:37

조지아 결선투표,주내무장관,공공서비스 커미셔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0일까지...내달 4일 결선투표

주 내무·공공서비스 장관 선출 

지난 6일 중간선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조지아 주정부 선출직 두 자리를 놓고 내달 4일 결선투표가 예정된 가운데 26일부터 조지아 전역의 각 카운티별로 조기투표가 시작됐다.

이번 결선투표에서는 지난 중간선거에서 자유당 후보의 2% 이상 득표로 1위 후보가 50% 이상 득표에 실패한 주 내무장관과 공공서비스 커미셔너 등 두 개의 선출직이 투표에 부쳐졌다. 

주 내무장관을 놓고 공화당의 브랫 래펜스퍼거 후보와 민주당의 존 배로 후보가 격돌한다. 두 후보는 각종 비즈니스 인허가 간소화 등에는 비슷한 공약을 내걸고 있지만 투표관리 정책에서 큰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공화당 후보는 유권자 확인절차 강화에 치중하는 반면 민주당 후보는 모든 시민의 투표권 보장 및 투표부정 방지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공공서비스 커미셔너를 놓고는 현직인 공화당 척 이튼 후보와 민주당 린디 밀러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결선을 위한 조기투표는 26일부터 30일에 걸쳐 5일간 진행된다. 조기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경우 12월 4일 본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부재자 투표를 원하면 신청서를 작성해 카운티 선거사무소로 보내 투표용지를 교부받아야 하며, 선거 당일인 내달 4일 저녁 7시까지 투표용지가 도착해야만 유효표로 인정된다. 등록유권자는 지난 6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어도 결선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귀넷카운티는 로렌스빌 귀넷 선거사무소(455 Grayson Hwy) 한 곳에서만 조기투표소를 운영한다. 투표시간은 오전 7시-오후 7시 사이다. 풀턴카운티는 15곳의 조기투표소를 운영하며, 잔스크릭 지역에서는 로버트 풀턴 오씨 라이브러리(5090 Abotts Bridge Rd)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 사이 조기투표가 가능하다. 디캡카운티는 카운티 선거사무소(5339 Chamblee Dunwoody Rd)와 사우스 디캡몰(280 Candler Rd, Decatur)에서 오전 9시-오후 8시 사이 조기투표소를 운영한다.

통상 결선투표는 투표율이 낮아 한 표의 가치가 더 상승할 수 있다. 한인 정치력 신장을 도모하는 ‘K파워’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브라이언 김씨는 26일 새벽 5시 30분경 귀넷 투표소에 도착해 기다리다가 제일 먼저 결선 조기투표에 참여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결선투표는 연방단위 선거가 아니어서 중간선거와는 달리 통역서비스에 제한이 있다. 조셉 박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발자국

정호승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되듯이발자국도 따라가 별이 되는가내가 남긴 발자국에 핀 민들레는해마다 별이 되어 피어나는가 내 상처에 깊게 대못을 박고멀리 길가에 내던져진나의 손에는 깊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