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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열어주는 살아 숨쉬는 글 됐으면..."

지역뉴스 | | 2018-11-20 19:19:09

애틀랜타문학ㅎ회 시문학 출판기념회,문학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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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문학회, 출판 기념회

강이슬씨 등 문학상 시상식도

애틀랜타문학회(회장 안신영)는 18일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애틀랜타 시문학’ 제12호 출판기념회 및 제3회 애틀랜타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안신영 회장은 “시문학 속에 담긴 우리의 글들이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어주는 살아 숨쉬는 글들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의 문학이 이민자로서 살아가는 이 땅 위에 영원히 꽃피기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이어 열린 시낭송 순서에서 권명오, 안신영, 배형준, 김수린, 오성수, 권요한, 김복희, 김평석, 이경화, 김광오, 정희숙, 임기정 회원 등이 자작시를 낭송했다.

문학상 시상에 앞서 김동식 심사위원장은 응모작 수필 9편, 시 60편에 대한 심사평을 발표했다. 올해 애틀랜타 문학상 대상은 수필 ‘삶에 이별을 걸어두고’를 출품한 강이슬씨가 수상했다. 수필부문 최우수상에 금현씨의 ‘프란체스코에게’, 시부문 최우수상에 이설윤씨의 ‘들꽃’이 선정됐다. 또한 수필부문 우수상에 박선두씨의 ‘내 이름은 두형’, 시부문 우수상에는 성현동씨의 ‘오늘’이 선정됐다.

김일홍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이날 축사를 전했으며, 문학회는 문학회 발전에 도움을 준 박홍자, 정희숙, 최은주, 조동안, 홍성구 회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조셉 박 기자

"마음 열어주는 살아 숨쉬는 글 됐으면..."
"마음 열어주는 살아 숨쉬는 글 됐으면..."

18일 열린 제3회 애틀랜타문학상 수상자들이 함께 했다. 왼쪽부터 김동식 심사위원장, 대상 강이슬씨, 안신영 회장, 이설윤씨, 금현씨, 김일홍 애틀랜타한인회장, 박선두씨, 성현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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