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아직 끝나지 않은 조지아 선거

지역뉴스 | | 2018-11-08 19:19:00

아직 끝나지 않은 중간 선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지사 선거 당선 미확정

부재자 투표 결과 결선도

주 내무장관 결선행 확정

연방하원6,7지구도 미확정

6일 치러진 조지아주 중간선거에서는  유독 치열한 승부가 펼쳐져 7일 오후까지 조지사 선거를 비롯해 몇몇 주요 공직자 선거에서 승자를 가리지 못하고 있다. 특히 주지사 선거는 결과에 따라 결선 투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주지사 선거

공화당 브라이언 켐프 197만 2,985표(50.3%) 대 민주당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190만 9,815표(48.7%). 7일 오후 5시가 넘어선 현재의 개표결과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6만표가 조금 넘는 표차가 아니라 자꾸만 감소하고 있는 브라이언 켐프 후보의 득표율이다. 자유당 테드 메츠 후보가 1%에 약간 못미치는 3만 7,081표를 획득해 가능한 일이다.

현재 50.3%인 켐프 후보의 득표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꾸 줄어들고 있다. 만일 이 득표율이 남은 개표에 따라 0.3%p 이상 떨어지면 조지아는 12월 4일 주지사 선거 결선투표를 치러야 한다. 

에이브럼스 후보 선거진영은 아직 도착과 개봉이 완료되지 않은 우편 및 부재자, 잠정투표 결과에 기대를 걸고 있다. 민주당은 귀넷, 디캡, 캅카운티 등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는 7개 지역의 우편 및 부재자 투표 약 9만 7,000여표를 다 개표하면 결선투표를 치를 정도의 표차로 근접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7일 오후 4시가 넘어 켐프 후보는 승리를 선언했다. 그러나 에이브럼스 후보는 이에 승복하지 않고 남은 개표를 기다리며, 최종적으로 법정투쟁을 고려하고 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조지아 선거
아직 끝나지 않은 조지아 선거

스테이시 에이브럼스(민주, 왼쪽) 후보와 브라이언 켐프(공화) 후보

◆주내무장관 선거

내달 4일 결선투표 실시가 확정됐다. 7일 오후 5시 현재 공화당의 브랫 래펜스퍼거 후보가 190만 1,310표를 득표해 187만 7,105표를 얻은 민주당 존 배로 후보에게 2만 4,000여표 앞서 있지만 역시 2%를 얻은 자유당 후보 때문에 50% 이상 득표에 실패했다. 

◆연방하원의원 조지아 7지역구 선거

5선에 도전하는 공화당 거물 랍 우달 의원에게 정치 초년병 민주당 캐롤린 버도 후보가 도전했다. 개표 초반에 버도 후보가 귀넷에서 일방적으로 앞서 나갔지만  백인이 다수 지역인 포사이스카운티 선거결과가 발표되자 전세가 역전됐다. 

결국 각 선거투표소 최종 개표결과에서는 우달이 3,000여표 앞서게 됐지만 어느 후보도 승리선언이나 패배인정을 하지 않았다. 버도 후보는 귀넷 부재자 투표 2만여표가 아직 개봉되지 않아서 결과를 보고 패배를 인정해도 늦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3,000여표 차이던 표차는 7일 오후 5시 현재 추가개표 결과 900여표 차이로 줄었다. 우달이 13만 9,804표, 버도가 13만 8,914표를 얻고 있다. 부재자 투표가 추가로 개봉되면 역전될 수 있는 시소게임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조지아 선거
아직 끝나지 않은 조지아 선거

캐롤린 버도(민주, 왼쪽) 후보와 랍 우달(공화) 후보

◆연방하원 조지아 6지역구 선거

루시 맥베스 민주당 후보는 개표가 완료된 시점에서 약 1%의 차이로 뒤지고 있어 낙선이 유력했다. 그러나 7일  반전이 일어났다. 재검표를 하던중 풀턴카운티 잠정투표용지 3,000표가 누락된 것을 발견한 것. 전세가 갑자기 역전돼 이제 7일 오후 5시 현재 맥베스 후보는 15만 9,285표로 15만 6,402표를 얻은 현역의원 캐런 핸델 후보를 2,800여표 앞서고 있다.

맥베스 후보는 7일 오후 1시경 향후 개표에 상관없이 승리를 확신하고 승리를 선언했다. 핸델 후보는 여러 데이터를 검토해야 하므로 너무 섣부른 판단이라는 입장이지만 맥베스 후보는 9일 오후 5시까지 도착해야 하는 1,000여표에 달하는 해외 우편투표 개표도 앞두고 있어 느긋한 입장이다. 조셉 박 기자    

아직 끝나지 않은 조지아 선거
아직 끝나지 않은 조지아 선거

루시 맥베스(민주, 왼쪽) 후보와 캐런 핸델(공화) 후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41명에게 3000달러씩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6 월 25 일(목요일) 제 9 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총 41 명의 대학 진학 예정 고등학생들에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큐사랑 케이 김 대표 5천 달러 기부 큐사랑의 케이 김(Kay Kim) 대표는 지난 24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에 다가오는 가을, 한인 동포들이 즐거운 단풍놀이를 다녀올 수

〈한인마트정보〉무더위엔 ‘신토불이’…한국산 과일∙야채 ‘풍성’
〈한인마트정보〉무더위엔 ‘신토불이’…한국산 과일∙야채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뼈없는 아롱사태 WHOLE LB 5.49, 소꼬리 LB 10.99, 소통갈비 LB 3.99, 자른 닭날개 (SMALL), FAMILY LB 1.99, 돼지갈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