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내일 2018 중간선거, 블루 웨이브〈Blue Wave〉, 조지아서 레드월〈Red Wall〉 무너뜨릴까

지역뉴스 | | 2018-11-05 18:18:35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박빙 주지사 선거전 계기

주 전역서 투표참여 열기 

조기투표 참가자 210만명

정계일부,민주당 주지사론 

전국적으로 거세게 불고 있는 민주당 열풍이 조지아에도 불어 닥칠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2년 간의 국정수행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의 중간선거가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관련기사 2면.5면>

이번 중간선거는 일찌감치 친 트럼프와 반 트럼프 대결 양상 구도로 전개되면서 조지아에도 그 어느 때보다 선거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선거에 대한 관심은 조기투표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2일 마감된 조지아 조기투표 잠정집계 결과 모두 210만명의 유권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조기투표 참여 규모는 4년 전 중간선거 당시 95만 4,000명과 비교해서는 2배를 훌쩍 넘긴 규모다. 또 2년 전 대선 중간선거 당시 240만명은 물론 4년전 중간선거 전체 투표 참가자수 260만명과도 견줄만한 정도로 평가된다. 유권자 등록규모도 69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다.

조지아의 선거열풍은 사사건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중간 평가라는 전국적인 요소 외에도 조지아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민주당 후보와 브라이언 켐프 공화당 후보가 겨루는 주지사 선거전이 촉매 역할을 했다는 것이 지역신문 AJC의 정치평론가 그레그 블루스타인의 분석이다.

그 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출신 주지사의 3연임을 노리는 켐프는 미 역사상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를 노리는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에 근소한 차이로 앞서 왔다. 그러나 선거 전 마지막으로 실시 발표된 여론조사(본지 3일자 보도)에서는 드디어 에이브럼스가 켐프를 역시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 이번 선거전에서는 누구도 승리를 미리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전국적으로도 관심이 집중된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위해 민주당에서는 오프라 윈프리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지원 사격에 나서 ‘블루 웨이브’ 몰이에 나섰고 반면 공화당에서는 마크 펜스 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지원 유세에 나서 ‘레드 월’ 수성에 나섰다.

현재 일부 정치분석가들은 박빙의 상황에서 예전과는 달리 자유당 지지자들을 포함해 좌파 성향의 유권자들이 민주당을 지지하고 나서 에이브럼스의 승리를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에이브럼스는 메디케이드 확대와 총기규제, 사법제도 개혁 등을 외치고 있고 켐프는 ‘조지아 우선’ 정책 등 현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그대로 모방하고 있다. 

선거가 박빙으로 예상되면서 수적으로는 적지만 한인 등 아시안 유권자의 캐스팅 보드 역할론도 급부상하고 있다. 이우빈 기자 

내일 2018 중간선거, 블루 웨이브<Blue Wave>, 조지아서 레드월<Red Wall> 무너뜨릴까
내일 2018 중간선거, 블루 웨이브<Blue Wave>, 조지아서 레드월<Red Wall> 무너뜨릴까

2일 끝난 11.6 중간선거 조지아 조기투표에 모두 210만명이 넘는 유권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비공식 집계됐다. 주 내무부 자료에 따르면 조기투표 마직막 날인 2일 하루에만 모두 25만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올해 유권자 등록도 690만명에 달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발자국

정호승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되듯이발자국도 따라가 별이 되는가내가 남긴 발자국에 핀 민들레는해마다 별이 되어 피어나는가 내 상처에 깊게 대못을 박고멀리 길가에 내던져진나의 손에는 깊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