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창옥 교수 '애틀랜타서 소통을 얘기하다'

지역뉴스 | | 2018-10-17 20:20:00

김창옥 교수,2018 애틀랜타 밀알의 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늘 저녁 한인교회서 '소통' 토크쇼

2018 애틀랜타 밀알의 밤 행사 강사

‘2018 애틀랜타 밀알의 밤’은 콘서트가 아닌 ‘토크쇼’가 될 것 같다. 그것도 표정 관리가 필요할 정도로 픽픽거리게 만들고 얼굴 근육이 아플 정도로 웃다가 갑작스럽게 깨달음을 얻는 그런 토크쇼다. 

오늘(17일) 저녁 열리는 밀알의 밤 행사에서는 ‘세바시’ ‘어쩌다 어른’ 등으로 유명한 유튜브 스타강사 김창옥(44·사진) 전 서울여대 교수가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소통’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김창옥 교수는 “밀알선교단과는 강연으로 맺어진 좋은 사이인데다 7~8년 전부터 이민생활을 하는 한인분들을 만나고 싶어 왔다”고 애틀랜타 방문소감을 밝혔다. “귀가 들리지 않는 아버지와 글을 모르는 어머니 사이에서 늦둥이(2남4녀 중 막내)로 태어나 소통을 하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했다”는 김 교수는 “언어가 다른 나라에 이민을 와서 겪는 어려움도 유사하리라 생각한다. 좋은 사이가 되어 잘 살아가는 소통 방법을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창옥 교수는 경희대에서 성악을 전공했고 서른한살부터 기업체·정부기관·방송 등에서 강연활동을 하는 김창옥휴먼컴퍼니 대표다. 새파랗게 젊은 나이에 스펙 조차 변변치 않고 유학도 다녀오지 않은 강사에게 불편한 심기를 온몸으로 표현하는 청중들 앞에서 인생살이를 이야기하며 소통과 이해, 공감을 이끌어낸 그는 유튜브 강연 누적 뷰 3,000만을 넘긴 스타 강사 중에서도 스타 강사가 됐다. 

아들 쌍둥이와 딸을 둔 아버지, 결혼 11년차 남편, 그리고 강연 19년차의 그에게 토크의 소재는 '일상'이다. ‘2018 애틀랜타 밀알의 밤’에서도 일상에서 스쳐지나가는 부부 사이, 부모와 자녀 사이, 그리고 장애와 비장애의 사이를 이야기하며 진정성 있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8 애틀랜타 밀알의 밤’은 17일 오후 8시 둘루스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수화통역도 실시한다. 문의=404-644-3533. 조셉 박 기자

김창옥 교수 '애틀랜타서 소통을 얘기하다'
김창옥 교수 '애틀랜타서 소통을 얘기하다'

김창옥 교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발자국

정호승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되듯이발자국도 따라가 별이 되는가내가 남긴 발자국에 핀 민들레는해마다 별이 되어 피어나는가 내 상처에 깊게 대못을 박고멀리 길가에 내던져진나의 손에는 깊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