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남부 비상사태 선포

지역뉴스 | | 2018-10-10 18:18:45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허리케인 '마이클' 3등급 격상

딜 주지사 어제 90개 카운티에

애틀랜타에도 많은 비 뿌릴 듯 

FL주민 12만명엔 강제대피령 

멕시코만에서 플로리다와 조지아 등 동남부 지역으로 북상 중인 허리케인 ‘마이클’로 인해 조지아 남부와 동남부 해안 지역 90개 카운티에 주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네이선 딜 주지사는 9일 오전 행정명령을 통해 이들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해당 지역의 주민과 공공안전을 위해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음식 등 생필품 등을 미리 비축해 둘 것도 권고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컬럼버스와 메이콘, 어거스타, 사바나 등 조지아 주요 도시지역들도 모두 비상사태 선포 지역에 포함됐다. 그러나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해 북부 지역은 일단 비상사태 선포 지역에서는 제외됐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와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8일 열대성 폭풍에서 카테고리 1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키운 마이클은 9일 오전 현재 최고 시속 110마일의 위력을 갖춘 카테고리 2등급 허리케인으로 발달했다. 마이클은 플로리다 반도에 상륙할 때는 메이저급인 3등급으로 세력에 커질 것으로 NHC는 전망했다. 

주 비상사태 선포와는 별도로 NHC는 조지아 남부와 동남부 해안지역에 허리케인 및 열대성 폭풍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특히 해안가 30개 카운티 지역에는 강력한 홍수 경계령도 발령했다.  NHC에 따르면 이들 지역에는 시속 40~60마일의 강풍과 함께 폭풍우와 토네이도가 발생할 확률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경우 직접적인 영향권에서는 벗어 났지만 10일과 11일 사이에 3인치에서 5인치 정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곳에 따라서는 6내지 7인치 정도의 폭우도 예고됐다.

한편 마이클로 인해 플로리다와 앨라배마에도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릭 스콧 플로리다 주지사는 8일 주내 26개 카운티에 이어 9일에는 9개 카운티를 더해 모두 35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플로리다 재난당국은 팬핸들 해안지역 저지대 주민들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렸다. 강제대피령이 내려진 주민 수는 12만 명에 달한다. 이우빈 기자  

조지아 남부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남부 비상사태 선포

허리케인 '마이클' 상륙이 임박한 플로리다 탈라하시 주민들이 9일 차의 주유를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사진=CNN>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발자국

정호승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되듯이발자국도 따라가 별이 되는가내가 남긴 발자국에 핀 민들레는해마다 별이 되어 피어나는가 내 상처에 깊게 대못을 박고멀리 길가에 내던져진나의 손에는 깊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