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기독교인 10명 중 6명 “자비, 말·행동으로 실천”

지역뉴스 | | 2018-10-06 17:17:44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많은 크리스천이 남을 돕는 자선을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나리서치는 ‘크리스천의 행동에 자비(mercy)가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가’라는 주제로 목회자와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최근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많은 응답자들이 ‘자비를 실천해야 한다는 믿음이 매일 생활에 영향을 준다고 믿는다’고 밝혀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목회자 중에는 10명 중의 8명, 일반 기독교인은 10명 중 6명이 ‘자비가 자신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준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신앙의 절대 명제 앞에서 적지 않은 크리스천이 자선과 나눔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밝힌 부분은 여전히 교회 지도자들에게 풀어야 할 과제로 남고 있다. 

바나리서치는 조사 대상자들에게 ‘나의 신앙을 생각해 볼 때, 자비 또는 다른 사람을 돕고 싶은 마음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말과 행동에 자주 영향을 준다’고 대답한 목회자가 83%였으며 교인은 63%를 차지했다. 

이와는 달리 ‘내 신앙의 일부분이기는 하지만 말과 행동에 그렇게 크게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고 밝힌 목회자는 9%에 불과했다. 그러나 교인에게서는 수치가 21%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로운 점은 남성보다는 여성이, 나이가 들수록, 교육을 더 받은 사람일수록 자비가 자신의 신앙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힌 것이다. 여성과 남성의 동의 비율은 67%대 57%로 여자가 남자보다 10%포인트 높게 나와 여자 크리스천이 더 나눔과 섬김에 기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정원 종교전문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발자국

정호승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되듯이발자국도 따라가 별이 되는가내가 남긴 발자국에 핀 민들레는해마다 별이 되어 피어나는가 내 상처에 깊게 대못을 박고멀리 길가에 내던져진나의 손에는 깊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