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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식맛' 주류사회 알린다

지역뉴스 | | 2018-09-22 2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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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협, 한식당 맛지도 배포 시작

푸드 서비스 엑스포 행사장 이어

관공서·호텔·공항 등에 배포예정

주류사회를 상대로 애틀랜타 한인타운 식당가를 알리는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회장 이근수)는 지난 18~19일 이틀 동안 캅 갤러리아 센터에서 열린 애틀랜타 푸드 서비스 엑스포에 참가해 한식당 '맛지도' 2,000여부를 배포했다.

애틀랜타 푸드 서비스 엑스포에서는 전국에서 2,000여명의 식음료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100여개 식음료 업체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홍보했다.

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는 이번 행사에 특별 초청 자격으로 참가했다.

협회는 지난 6개월 여 기간 동안의 제작기간을 거쳐 만든 '2018-19 한국 식당 영문 맛지도' 1만부 중 나머지 8,000여부는 한국으로부터 도착하는 10월 중순께부터 애틀랜타 북쪽의 265개의 호텔과, 30여곳의 관공서, 애틀랜타 공항, 조지아 홍보청 안내책자 전시판, CNN 센터 및 주정부 환영 센터 등 3~4개월간 지속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회 회원인 소스펙토리(대표 이요셉)가 한국식 닭고기 및 소고기 소스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협회 관계자들은 이날 10월 11일 코리아 페스티벌 전야제로 열리는 애틀랜타 한인 이민 50주년 기념 한미친선음악회 입장권도 50여장 배포했다.

협회는 10월 17일 ‘코리안 커리너리 이브닝(Korean Culinary Evening)’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애틀랜타 지역의 주방장, 호텔 및 식당 운영자들 120여명이 특별초청된다. 동남부 한인외식협이 주최하고, 애틀랜타 총영사관, 한국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다. 이인락 기자

애틀랜타 '한식맛' 주류사회 알린다
애틀랜타 '한식맛' 주류사회 알린다

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 이근수(왼쪽 두번째) 회장이 푸드 서비스 엑스포 행사장에서 협회 관계자 및 행사 참가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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