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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스 칼럼] 첫만남에 호감 올리는 방법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8-08-13 2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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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을 탈출 하기 위한 첫출발은 당연히 첫만남에 달려있다 첫만남. 평생을 좌우할 수도있다. 소개팅이나 맞선과 같이 몇번의 만남이 모든 것을 결정해 버리는 자리에서 첫 이미지는 나머지 만남의 여부를 가차없이 결정해 버리는 역할을 한다.  "나 알고보면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상대는 이미 첫 만남에서 당신의 점수를 채점하기 때문. 소개팅이나 맞선에서 다음은 없다.  첫만남에서 나의 장점을 확실히 보여주자. 

- 첫만남에 호감 유도하기 7가지 방법 

1. 비행기를 태워라-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지나치지만 않을 정도로 상대의 장점을 들춰낸다. 칭찬을 받는 당사자는 칭찬 들어서 좋고, 하는 사람도 상대의 좋은 점만 보게 되므로 서로에게 좋다. 물론 공감할 수 있는 칭찬을 하되 오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2. 5초의 여유를 가져라- 처음 만나서 대화를 하면 어색하고 당황하기 마련이다. 상대에게 질문을 한 후 5초 이상은 기본적으로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상대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3. 방청 아르바이트생이 되라- 상대의 눈을 응시하며 상대방이 하는 말을 잘 들어줘라. 맞장구를 쳐주면서 들으면 상대는 ‘말이 통한다’는 생각에 금세 당신에게 호감을 갖게 될 것이다. 영혼 없는 리액션은 상대에게 나쁜 이미지를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라. 두 사람이 마주 앉은 테이블 사이의 거리는 75cm가 적당하다. 너무 떨어지면 상대는 당신이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고 너무 몸을 밀착시키면 상대에게 부담을 줄 수가 있다.  밝은 웃음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좋은 위치를 잘 잡고 앉는 것도 첫인상을 좋게 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다. 

4. 신비스러운 사람이 되라- 솔직한 게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다. 처음 만나고 말 것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만나기를 희망한다면 자기 자신을 다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다. 무언가 여운을 남겨야 신비스럽고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법이다.

5. 가끔은 ‘척’ 해라- ‘척’한다고 무조건 나쁜 건 아니다. 정도만 지나치지 않으면 오히려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 처음 만나 그 사람에게 호감을 사고 싶다면 여성은 착한 척, 깔끔한 척, 순한 척, 예쁜 척을, 남성은 멋있는 척, 듬직한 척, 유능한 척, 자상한 척 해라.  첫 모임 만남에서 어떤 사람이 아주 재미있고 재치있었다면 다음 모임에서 그 사람이 그리 재미있지 않은 얘기를 해도 포용이 될 때가 많다. 반대로 첫 만남에서 점잔을 빼던 사람이 어느 날 아주 우스운 얘기를 한다면 사람들은 예의상 웃어줄 뿐 그리 재미있어 하지 않는다. 결국 첫인상이 모든걸 좌우되는 경우가 많아 아무리 노력해도 극복하기가 힘들다. 그러므로  첫 만남에서는 서로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이므로 상대에게는 되도록 장점이 될 수 있는 정보만을 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어리숙한 사람은 순진한 사람 이미지로 , 냉정한 사람은 이성적인 사람으로 이미지를 어필해라 

6. 계속해서 호명하라-  "그쪽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어색한 만남에서 저질를 수 있는 호칭 이다. 무조건 상대 이름을 불러 주는것이 가장 빠르게 친숙해지고 호감을 갖을 수 있는 쉬운 방법이다.

7. 공통분모를 찾아라- 서로의 취미생활, 좋아하는 음식 등 대화 중간 중간마다 공통의 관심사를 빠르게 찾아내라. 상대의 관심사만 듣거나 얘기하다 보면 지루해지거나 자신도 모르게 눈동자를 다른 곳으로 두게 된다면 첫인상에서 큰 타격을 입을 수 가 있다. 서로의 공통대화속에서 다음에 같은 할 수 있는 것을 계획하다보면 자연스러운 데이트로 연결되며 결국 결혼에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다.

결혼은 전술이 필요하다. 만남도 전략을 세워야 한다. 거저 얻어지지 않는 만큼  하나씩 실천해 나갈 때 성취의 기쁨과 행복이 곧 오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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