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커플스 칼럼] 첫만남에 호감 올리는 방법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8-08-13 22:22:11

칼럼,이선화,커플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싱글을 탈출 하기 위한 첫출발은 당연히 첫만남에 달려있다 첫만남. 평생을 좌우할 수도있다. 소개팅이나 맞선과 같이 몇번의 만남이 모든 것을 결정해 버리는 자리에서 첫 이미지는 나머지 만남의 여부를 가차없이 결정해 버리는 역할을 한다.  "나 알고보면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상대는 이미 첫 만남에서 당신의 점수를 채점하기 때문. 소개팅이나 맞선에서 다음은 없다.  첫만남에서 나의 장점을 확실히 보여주자. 

- 첫만남에 호감 유도하기 7가지 방법 

1. 비행기를 태워라-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지나치지만 않을 정도로 상대의 장점을 들춰낸다. 칭찬을 받는 당사자는 칭찬 들어서 좋고, 하는 사람도 상대의 좋은 점만 보게 되므로 서로에게 좋다. 물론 공감할 수 있는 칭찬을 하되 오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2. 5초의 여유를 가져라- 처음 만나서 대화를 하면 어색하고 당황하기 마련이다. 상대에게 질문을 한 후 5초 이상은 기본적으로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상대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3. 방청 아르바이트생이 되라- 상대의 눈을 응시하며 상대방이 하는 말을 잘 들어줘라. 맞장구를 쳐주면서 들으면 상대는 ‘말이 통한다’는 생각에 금세 당신에게 호감을 갖게 될 것이다. 영혼 없는 리액션은 상대에게 나쁜 이미지를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라. 두 사람이 마주 앉은 테이블 사이의 거리는 75cm가 적당하다. 너무 떨어지면 상대는 당신이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고 너무 몸을 밀착시키면 상대에게 부담을 줄 수가 있다.  밝은 웃음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좋은 위치를 잘 잡고 앉는 것도 첫인상을 좋게 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다. 

4. 신비스러운 사람이 되라- 솔직한 게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다. 처음 만나고 말 것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만나기를 희망한다면 자기 자신을 다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다. 무언가 여운을 남겨야 신비스럽고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법이다.

5. 가끔은 ‘척’ 해라- ‘척’한다고 무조건 나쁜 건 아니다. 정도만 지나치지 않으면 오히려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 처음 만나 그 사람에게 호감을 사고 싶다면 여성은 착한 척, 깔끔한 척, 순한 척, 예쁜 척을, 남성은 멋있는 척, 듬직한 척, 유능한 척, 자상한 척 해라.  첫 모임 만남에서 어떤 사람이 아주 재미있고 재치있었다면 다음 모임에서 그 사람이 그리 재미있지 않은 얘기를 해도 포용이 될 때가 많다. 반대로 첫 만남에서 점잔을 빼던 사람이 어느 날 아주 우스운 얘기를 한다면 사람들은 예의상 웃어줄 뿐 그리 재미있어 하지 않는다. 결국 첫인상이 모든걸 좌우되는 경우가 많아 아무리 노력해도 극복하기가 힘들다. 그러므로  첫 만남에서는 서로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이므로 상대에게는 되도록 장점이 될 수 있는 정보만을 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어리숙한 사람은 순진한 사람 이미지로 , 냉정한 사람은 이성적인 사람으로 이미지를 어필해라 

6. 계속해서 호명하라-  "그쪽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어색한 만남에서 저질를 수 있는 호칭 이다. 무조건 상대 이름을 불러 주는것이 가장 빠르게 친숙해지고 호감을 갖을 수 있는 쉬운 방법이다.

7. 공통분모를 찾아라- 서로의 취미생활, 좋아하는 음식 등 대화 중간 중간마다 공통의 관심사를 빠르게 찾아내라. 상대의 관심사만 듣거나 얘기하다 보면 지루해지거나 자신도 모르게 눈동자를 다른 곳으로 두게 된다면 첫인상에서 큰 타격을 입을 수 가 있다. 서로의 공통대화속에서 다음에 같은 할 수 있는 것을 계획하다보면 자연스러운 데이트로 연결되며 결국 결혼에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다.

결혼은 전술이 필요하다. 만남도 전략을 세워야 한다. 거저 얻어지지 않는 만큼  하나씩 실천해 나갈 때 성취의 기쁨과 행복이 곧 오리라 믿는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