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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박의 하이 아메리카〉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8-07-26 22: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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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스쿨'전 자녀들과 이색체험 즐기기 

           

한인들이 미국에 이민 온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자녀교육인 듯 하다. 하지만 미국에 와서도 정작 한국식 교육을 강요하는 우를 범하는 경우도 흔하다. 이번주에는 개학을 맞아 한인타운 인근에서 만날 수 있는 자녀교육 관련 행사를 소개한다, 

▲동남부 홈스쿨 엑스포 @ 캅겔러리아 센터

주 정부의 세부적인 관리시스템과, 학부모와 학생의 관심과 참여가 최대한으로 맞나 시너지를 내는 홈스쿨링 교육 방법은 많은 연구 결과를 통해서도 그 우수성이 증명되었고, 상당수의 학생들의 상위 0.1% 영재 프로그램과 SAT (대학 입학 자격시험) 상위 15% 를 차지하고 있다. 부모와 전문 강사가 가르키는 프로그램, 인터넷 학교, 대안 프로그램 등 홈스쿨링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는 만큼 다음 학년을 준비하기 위한 강연, 정보 교재 교구들을 총 망라한 엑스포에 참가해서 교육 관련 정보를 구하고, 각 가정과 학생들의 필요에 맞는 커리큘럼을 접해보면 좋을것 같다. 엑스포 기간에는 학생들 또한 다방면의 교육이 스며든 여러가지 활동들에 참여할 수 있다.

□7월 26 일 목 9- 오후 12시/7월 27일 금 9–오후 8시/7월 28일 토 9 오후 4시 30분 □입장권 $10 강연 및 학생들을 위한 추가 프로그램 티켓 $35 https://www.southeasthomeschoolexpo.com

<사라 박의 하이 아메리카>
<사라 박의 하이 아메리카>

지난해 홈스쿨링 엑스포 행사 모습

▲썸머 스템(STEM) 데이 @ 펀뱅크 뮤지엄

미국 내 모든 학교들에서 스템 교육 (STEM)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예술.인문.사회 영역까지 STEM 교육의 범위에 포함시켜 융합적인 시각을 기르기 위해 많은 프로그램이 실시중이고 귀넷 카운티를 포함한 여러 카운티에서도 앞다투어 과학 중학교, 과학 고등학교를 신설하고 있다. 방학중에도 이런 스템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들은 무궁 무진한데 부모가 조금만 관심을 갖고, 아이들의 관심사에 따른 프로그램을 찾아보면 좋을 듯 하다. 자연사 발물관, 자연 현장학습장들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고, 캠프나 특별한 이벤트를 찾아가면 즐겁게 배우는 하루를 온가족이 보낼 수 있다. 애틀랜타의 저명한 펀뱅크 자연사 박물관은 매달 스템 교육에 관련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썸머 스템 데이 행사에도 다양한 이벤트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7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 3-12세 18불 12세 이상 20불  www.fernbankmuseum.org

▲백 투 스쿨 버블팔루자 @ 둘루스 다운타운

한인타운 인근의 둘루스 다운타운은 매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매주 금요일 저녁에 열리는 Food Truck Friday도 있고, 신학기가 되면 분수대 옆 풀밭 전체에 거픔 버불을 풀어 아이들이 온몸으로 뛰어놀 수 있게하는 백 투 스쿨 버블팔루자도 모두가 기다리는 행사이다. 어린이들은 분수대와 버블잔디를 오가며 남은 방학을 즐길 수 있고, 라이브 음악, 다양한 게임들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둘루스 다운타운에는 맛집들도 많아 행사 전 후로 식사도 디져트도 해결할 수 있으며, 요즘은 미드타운 다운타운으로 멀리 내려가지 않아도 모임을 갖고 추억들을 만들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다. 이런 특별 행사들은 둘루스 시 웹사이트를 참고해도 되고, 귀넷 관광청 웹사이트, 다운타운내 식당 및 비지니스 소셜네트워크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8월 1일 수요일 11-1시 무료 입장  www.facebook.com/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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