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집값 두자릿수 상승 근접

지역뉴스 | | 2018-06-19 20:20:41

5월 애틀랜타 주택시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달 1년전 대비 9.9%↑

매물부족... 거래량은 급감 

매물 출회 후 30일만 소화

5월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9.9% 상승했으나 판매량은 대폭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가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공급물량 부족이었다.

리맥스 조지아가 18일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5월에 팔린 애틀랜타 지역 주택 중간가는 24만 8,445달러로 1년 전의 같은 달 22만 6,000달러 보다 상당폭 상승했다.

이 회사의 존 레이니 부회장은 “애틀랜타 지역 주택시장 열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제회복, 고용증가, 새로운 정착지로서의 애틀랜타의 인기 등으로 인해 특히 밀레니얼 세대의 유입 등이 많아져 지역의 주택수요를 신축주택를 포함한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양상이 계속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동시에 주택가격이 수입증가 보다 훨씬 빠르게 오르고 있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도 주택가격 상승의 주 요인으로 분석됐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통계에 따르면 최근 수개월 메트로 임금인상률은 3%를 넘어섰지만 연평균 임금인상 폭은 겨우 1%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 5월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9,396채의 주택이 팔렸으나, 이는 지난해 5월 보다 2.5% 감소한 양이다. 특히 첫 주택구입자들이 찾고 있는 저렴한 가격대의 주택 물량이 매우 적어 시장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장에 나와 있는 매물 수가 지난 6개월의 판매주택 수와 같은 때를 건강한 시장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지난 5월 메트로 주택시장에 나와 있는 물량은 1년 전보다 22% 감소한 2.1달치 물량 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주택구입자들의 경쟁을 유발시켜 가격상승의 요인이 된다.

지난달 가장 핫한 주택시장은 1,235채가 팔린 귀넷카운티였고, 그 뒤를 캅, 풀턴, 디캡, 클레이턴의 순서로 이어졌다. 그러나 5개 카운티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줄었다. 가장 높은 중간가격을 보인 카운티는 풀턴이었다. 중간가격은 풀턴 38만 2,000달러, 디캡 31만달러, 캅 29만 9,000달러, 귀넷 25만 1,500달러, 클레이턴 14만 1,000달러였다.

매물 주택이 시장에 나와 있는 기간은 캅 31일, 디캡 31일, 귀넷 33일, 풀턴 41일, 클레이턴 48일이었다.  조셉 박 기자

애틀랜타 집값 두자릿수 상승 근접
애틀랜타 집값 두자릿수 상승 근접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신앙칼럼] 봄의 향성과 하나님의 부르심(The Tropism of spring and God's Calling, 로마서Romans 11:29)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나탈리 사로트는 ‘영혼의 처절한 몸부림’을 ‘향성(向性)’이라 하였습니다. “그들은 사방에서 솟아나는 듯했다. 약간 축축하고 미지근한 공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봉사 많이 한 학생 선정 1만 달러씩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려고 2022년 12월에 설립된 위대한 영구 장학재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1031 익스체인지' 연장교육 실시 조지아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3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2차 정기총회 및 CE 클래스를 개최했다.다니엘 리 총무의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꽃샘추위를 이겨내는 생명력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꽃샘추위를 이겨내는 생명력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에 예쁜 꽃망울이 떨어져 한껏 부풀었던 마음이 움츠러든다.꽃샘추위를 견뎌내며 강인한 생명력을 키우는 의지는 자신의 정체성을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4)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4)

“디지털 시대에도 쇼셜시큐리티는 현장 서비스를 포기하지 않는다”  천경태 (금융전문가)   · 공식 발표일: 2026년 4월 9일 (자료 출처: Social Security Adm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등 5개 도시 유치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관계자들이 이번 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시 당국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2028년 민주당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본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당국, 곰 유인 모든 요소 제거 권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 흑곰이 나타나 현관 앞까지 활보하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공포에 떨고 있다.마리에타의 헌팅턴 우즈 단지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내달 2일 타운센터 공식 오픈 행사18에이커…총1억4천만달러 투입 스넬빌시가 지난 20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공식 선언한다.스넬빌시는 도심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스와니에 3호점 오픈 준비중 탐앤탐스 커피 조지아주 2호점인 도라빌점이 도라빌 H마트 플라자에 다음주 오픈한다.탐앤탐스는 오는 27일부터 도라빌 매장을 소프트 오픈할 예정이다. 매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국립조기교육연구소 평가 조지아 유아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가 나왔다.국립 조기교육조사연구소(NIEER)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보편적 프리-K’ 프로그램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