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칼럼] 남편의 불행, 아내의 슬픔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8-06-12 23:23:51

칼럼,이용희,남편,아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상을 어지간히 살아 본 사람이라면 쉽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재물을 잃는 것은 적게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다. 더욱이 건강을 잃는 것은 전부를 다 잃어버리는 것이다.” 인생에는 무엇보다도 건강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오늘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생각 해 볼 이야기는 성경에 나오는 욥이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재산과 자식과 명예를 하루 아침에 다 잃어버렸습니다. 자신에게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건강 마저도 잃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극도로 비참한 자리에 앉아서 탄식하고 있는 욥의 모습을 한번 상상 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지금 욥의 순전함. 즉 그의 믿음과 순수성을 놓고 사단과 제 2라운드의 줄다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욥의 믿음은 무조건 적이다.”하나님은 이렇게 주장 하십니다. 그러나 사단은 여기에 대해서 맞섭니다.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욥의 신앙은 조건적입니다.” 아직도 건강하니까 하나님을 찿는 것이지 좀 있어 보십시오. 하나님을 떠날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사악한 사단을 상대로 누구 말이 옳은가 하고 시험을 하셔야 했을까요? 우리는 그 까닭을 잘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밝히지 않고 계시니까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판단은 선하고 완전했으니 사단의 주장은 악의에 가득 찬 거짓말 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사단의 사악함을 온 천하에 폭로함으로써 자신이 영광 받으시려는 숨은 뜻을 가지고 계셨던 것입니다. 

동시에 욥을 통해 자신의 완전하심을 모든 영계에 나타내 보이려고 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하나님께서는 사단의 요구를 일단 받아들여서 욥에게 남아 있던 건강마저 그가 원하는 대로 내어 주신 것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사단이 하나님께 이렇게 요청을 합니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하나님이 그 요구를 받아 들이셨습니다. 그것이 성경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욥2:6)  하나님께서는 단서를 붙여서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사단은 욥을 쳤습니다.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욥2:7) 하루 아침에 욥은 비참한 중환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모든 병은 사단, 마귀, 귀신이 일으키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즈음 교계가 퍽 혼란한 것을 우리는 부인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세상 사람들에게나 통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사단이 병을 가지고 사람들을 무참하게 괴롭힐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소유가 된 성도들의 입장을 보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병은 반드시 귀신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의 병에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뜻이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 하시지 아니하시면 아무리 사단이나 귀신들이 병을 일으키고 싶어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손을 댈 수 가 없습니다. 이 만큼 믿음을 가지고 사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르게 됩니다. 그리하면 반드시 욥처럼 새로운 승리가 우리에게 닥아 올 것입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