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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남편의 불행, 아내의 슬픔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8-06-12 23: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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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어지간히 살아 본 사람이라면 쉽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재물을 잃는 것은 적게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다. 더욱이 건강을 잃는 것은 전부를 다 잃어버리는 것이다.” 인생에는 무엇보다도 건강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오늘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생각 해 볼 이야기는 성경에 나오는 욥이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재산과 자식과 명예를 하루 아침에 다 잃어버렸습니다. 자신에게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건강 마저도 잃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극도로 비참한 자리에 앉아서 탄식하고 있는 욥의 모습을 한번 상상 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지금 욥의 순전함. 즉 그의 믿음과 순수성을 놓고 사단과 제 2라운드의 줄다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욥의 믿음은 무조건 적이다.”하나님은 이렇게 주장 하십니다. 그러나 사단은 여기에 대해서 맞섭니다.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욥의 신앙은 조건적입니다.” 아직도 건강하니까 하나님을 찿는 것이지 좀 있어 보십시오. 하나님을 떠날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사악한 사단을 상대로 누구 말이 옳은가 하고 시험을 하셔야 했을까요? 우리는 그 까닭을 잘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밝히지 않고 계시니까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판단은 선하고 완전했으니 사단의 주장은 악의에 가득 찬 거짓말 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사단의 사악함을 온 천하에 폭로함으로써 자신이 영광 받으시려는 숨은 뜻을 가지고 계셨던 것입니다. 

동시에 욥을 통해 자신의 완전하심을 모든 영계에 나타내 보이려고 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하나님께서는 사단의 요구를 일단 받아들여서 욥에게 남아 있던 건강마저 그가 원하는 대로 내어 주신 것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사단이 하나님께 이렇게 요청을 합니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하나님이 그 요구를 받아 들이셨습니다. 그것이 성경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욥2:6)  하나님께서는 단서를 붙여서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사단은 욥을 쳤습니다.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욥2:7) 하루 아침에 욥은 비참한 중환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모든 병은 사단, 마귀, 귀신이 일으키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즈음 교계가 퍽 혼란한 것을 우리는 부인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세상 사람들에게나 통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사단이 병을 가지고 사람들을 무참하게 괴롭힐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소유가 된 성도들의 입장을 보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병은 반드시 귀신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의 병에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뜻이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 하시지 아니하시면 아무리 사단이나 귀신들이 병을 일으키고 싶어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손을 댈 수 가 없습니다. 이 만큼 믿음을 가지고 사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르게 됩니다. 그리하면 반드시 욥처럼 새로운 승리가 우리에게 닥아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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