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일부 항생제 신장 결석 위험

지역뉴스 | | 2018-05-29 09:09:41

항생제,신장결석,위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설파제 등 5개 계열

발생률 27%나 높여

 일부 항생제가 신장 결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필라델피아 아동병원 비뇨기과 전문의 그레고리  E. 타시안 박사팀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5개 계열의 항생제가 신장 결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신장 결석 위험과 연관이 있는 항생제는 ‘광범위 항생제’(Broad Spectrum Penicillins), ‘설파제’(Sulfa Drug),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s), ‘플루오로퀴놀론계’(Fluoroquinolones), ‘니트로푸란토인’(Nitrofurantoin) 등 5개 계열이다. 광범위 항생제는 신장 결석 위험을 약 27%나 증가시키고 설파제는 신장 결석 위험을 약 2배나 높인다고 연구팀이 밝혔다. 18세 미만 아동은 이들 항생제 복용에 따른 신장 결석 위험이 성인보다 훨씬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장 결석은 신장 내에 만들어진 요석이 소변 흐름에 장애를 일으켜 요로 감염, 수신증, 신부전증, 극심한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타시안 박사는 “일부 항생제가 비뇨기와 장 ‘세균총’(Microbiome)과 복잡한 상호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 신장 결석 위험을 높이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라고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타시안 박사 연구팀은 영국 환자 약 1,380만 명의 진찰 기록을 점검해 약 2만 5,981명의 신장 결석 환자 자료를 추려냈다. 신장 결석 환자와 성별 및 연령을 맞춘 대조 그룹 약 25만 9,797명과 3개월~12개월간 항생제 복용 정도를 비교한 결과 항생제가 신장 결석 위험과 연관이 있음을 밝혀냈다. 

 미국에서는 1970년대 이후 신장 결석 환자가 약 70%나 급증할 정도로 빠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타시안 박사는 “건강을 위협할 정도의 불필요한 항생제 처방을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뉴욕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경고했다. 타시안 박사 연구팀의 이번 보고서는 ‘미국 신장 학회 저널’(the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에 발표됐다.                     <뉴욕 타임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판다 외

현대·LG 조지아 배터리 공장 재가동

지난해 9월 이민 단속구금 직원들 다시 투입 지난해 이민 당국의 급습을 받았던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이 이달 가동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온라인

〈한인마트정보〉경북∙ 제주…고향의 봄 맛을 가져다 드립니다
〈한인마트정보〉경북∙ 제주…고향의 봄 맛을 가져다 드립니다

시온마켓정육 코너에서는 소등심 LB 8.99, 돼지갈비 구이용 LB 4.49,항정살 LB 7.99,양념 닭불고기LB 4.99, 차돌배기 샤브샤브LB 14.99, 닭 넓적다리  10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