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둘루스 잇단 고급 타운홈... 찬반 논란

지역뉴스 | | 2018-05-18 20:20:46

둘루스,재개발,고급 타운홈,찬반 논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다운타운 인근에 또 허가 

"교통 정체 부추켜"반대

"인근 주택가 상승"찬성 

둘루스시가 잇따라 고급 타운홈 개발을 허가하자 주민들간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둘루스 시의회는 최근 뷰포드 하이웨이와 인접한 둘루스 하이웨이 인근 부지에 55 유닛 규모의 타운홈 건설을 승인했다.

6.1에이커 대지에 건설되는 이 타운홈은 둘루스 다운타운과는 0.25마일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는 도심 중복지구다.  시는 도심 재개발 차원에서 고급 타운홈 건설을 위해 용도변경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주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주민 로드니 해리스는 "고가의 타운홈을 대량으로 건설하면 세수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주로 저소득층인 흑인주민들의 내집 마련은 더욱 더 어려워 질 것"이라면서 우려를 나타냈다. 또 왕복 2차선인 둘루스 하이웨이의 교통정체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반면 찬성하는 주민들도 있다. 주민 케사르 포인터는 "지금까지 재개발을 포함한 지역 개발 프로젝트는 주로 시 도심을 중심으로 뷰포드 하이웨이 서쪽 지역에만 집중돼 왔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타운홈 건설은 인근지역 주택가치를 높이는 한편 뷰포드 하이웨이 반대편에 대한 재개발이라는 점에서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와 같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는 공청회를 거쳐 19개의 조건을 개발사에 요구했고 개발사가 이 조건을 모두 충족시킴에 따라 개발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조건에는 주차장 규제부터 시작해 도회적인 건축 디자인 요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가장 까다로운 것으로 여겨졌던 재개발에 따른 교통영향 평가도 통과했다고 시측은 전했다. 

둘루스시는 최근 지역 내 유휴지에 대한 주택 및 상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중 주택의 경우 단독주택보다는 고급 타운홈 개발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우빈 기자 

둘루스 잇단 고급 타운홈... 찬반 논란
둘루스 잇단 고급 타운홈... 찬반 논란

둘루스시가 다운타운에서 0.25마일 거리에 있는 둘루스 하이웨이 인근 부지에 고급 타운홈 건설을 승인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41명에게 3000달러씩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6 월 25 일(목요일) 제 9 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총 41 명의 대학 진학 예정 고등학생들에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큐사랑 케이 김 대표 5천 달러 기부 큐사랑의 케이 김(Kay Kim) 대표는 지난 24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에 다가오는 가을, 한인 동포들이 즐거운 단풍놀이를 다녀올 수

〈한인마트정보〉무더위엔 ‘신토불이’…한국산 과일∙야채 ‘풍성’
〈한인마트정보〉무더위엔 ‘신토불이’…한국산 과일∙야채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뼈없는 아롱사태 WHOLE LB 5.49, 소꼬리 LB 10.99, 소통갈비 LB 3.99, 자른 닭날개 (SMALL), FAMILY LB 1.99, 돼지갈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