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여성들 성매매 혐의 무더기 체포

지역뉴스 | | 2018-05-03 19:19:53

성매매,마사지,한인여성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어제 홀 카운티 게인스빌서

경찰, 마사지 업소 7곳 급습

이중 5곳 업소서 7명 체포

5명은 한인... 71세도 있어

한인 여성들이 매춘 혐의로 대거 구속됐다.

홀 카운티 경찰은 "지난 4월 20일 게인스빌 내 마사지 업소 7곳을 급습해 이 중 5곳 업체 여성 종업원 7명을 성매매 혐의로 체포했다"고 2일 발표했다. 체포된 여성들 중 5명은 한인여성이며 나머지 2명은 동남아 국가 출신으로 추정된다. 체포된 여성들 중에는 71세 여성도 포함돼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그 동안 이들 업소에서 성매매를 한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함정단속을 펼쳐 온 것으로 전해졌다.  단속에 적발된 업소들의 라이선스는 모두 취소됐다.

이들 업소는 대부분 주택가와 인접해 있는 샤핑몰에서 이 같은 성매매를 해와 주민들을 경악하게 했다.  단속 소식을 전해 들은 한 주민은 "그 동안 주변에 이 같은 불법 업소가 있는 지 전혀 알지 못했다"면서 "어떻게 주택가 근처에서 이 같은 일이 있었는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달 18일에는 귀넷에서도 성매매 혐의로 역시 한인으로 추정되는 스파 여성 종업원 3명이 경찰에 체포됐었다. <본지 4월 26일 보도> 모두 뉴욕 출신으로 알려진 이들 여성들은 성매매 혐의 외에 무면허 마사지 테라피, 불법 성매매 장소 제공 등의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됐다. 이들은 수감 당일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이우빈 기자 

한인 여성들 성매매 혐의 무더기 체포
한인 여성들 성매매 혐의 무더기 체포

적발된 업소 창문에 영업정지 공고문이 붙어 있다.<사진=wsb-tv 캡쳐>

한인 여성들 성매매 혐의 무더기 체포
한인 여성들 성매매 혐의 무더기 체포

적발된 업소가 있는 샤핑몰<사진=wsb-tv 캡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현대·LG 조지아 배터리 공장 재가동

지난해 9월 이민 단속구금 직원들 다시 투입 지난해 이민 당국의 급습을 받았던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이 이달 가동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온라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