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선전적 복수국적 피해자 구제해야"

지역뉴스 | | 2018-03-26 18:18:11

2차 미주 현직 한안회장 모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주한인회장단 개정 청원

재외동포센터 건립도 건의

어제 애틀랜타 회의 마무리

미주지역 현직 한인회장들이 선천적 복수국적 피해자 구제와 재외동포센터 건립을 한국 정부에 정식으로 건의하기로 했다. 

미주 현직 한인회장단은  23일부터 25일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올해  제2차 모임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결의안을 확정, 발표했다. 회장단은 또 한인 2세 정치인 배출을 위한 한인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전개할 것도 결의했다. 

로라 전 전 LA한인회장,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김일홍 애틀랜타한인회장 등 미주 21개 지역 한인회장들이 모인 이번 회의에서 한인회장들은 또한 각 지역 한인회 활동 공유를 통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분쟁 중인 미주총연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하는 동시에  로라 전,김민선, 김일홍, 그리고 서이탁(시카고) 한인회장 등 4인 운영위원을 선출해 회장단 모임을 지속시키기로 했다. 

한편 23일 열린 첫날 모임에서 김일홍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동남부의 거점도시인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한국기업의 진출, 한인 2세들의 주류정치 진출 등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하지만 이민자로서 겪는 불편함과 부당함이 여전히 존재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주 한인회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이번 회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는 “애틀랜타는 미국에서 세 번째 큰 한인사회이며  동남부는 한국의 대미투자의 약 30%가 집중되는 중요한 곳”이라고 소개한 후 “이번 회의를 통해 이뤄지는 논의사항들이 본국정부에 전달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주한인회장단 차기 모임은 올해 10월 한국에서열리는 세계 한인회장 대회 기간 중 열린다. 조셉 박 기자

"선전적 복수국적 피해자 구제해야"
"선전적 복수국적 피해자 구제해야"

23일 현직 한인회장 회의에서 김백규 전 애틀랜타 회장 제의로 각 지역 한인회장들이  건배하고 있다.

"선전적 복수국적 피해자 구제해야"
"선전적 복수국적 피해자 구제해야"

24일 한인회장 회의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현대·LG 조지아 배터리 공장 재가동

지난해 9월 이민 단속구금 직원들 다시 투입 지난해 이민 당국의 급습을 받았던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이 이달 가동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온라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