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공화 유력 차기 주지사 후보 케이글 '강력 이민단속 지지' TV광고

지역뉴스 | | 2018-03-22 19:19:36

케이글 후보 TV 광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경쟁후보 홍보광고에 압박감 느껴

델타 항공유 면세박탈도 치적으로

조지아의 유력한 공화당 주지사 예비후보인 케이시 케이글 현 부주지사의 440만달러짜리 TV 광고가 21일 첫 선을 보였다. 강력한 불법이민단속 지지, 그리고 최근 그가 추진한 델타항공에 대한 항공유 세금감면 중단의 내용을 담았다.

30초 분량의 광고는 공화당 내 경쟁자들을 겨냥해 “정치적 허풍쟁이는 좋은 말만 늘어놓지만 지도자는 일을 완수한다”라면서 당선되면 보수주의를 대폭 변화시키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광고는 이어 불법 이민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담고 있다. 이는 불법이민을 토픽으로 내세워 새로운 단속을 공약한 브라이언 켐프 내무장관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가장 흥미를 끄는 내용은 ‘델타항공이냐? 혹은 전국총기협회(NRA)냐?'’라는 부분이다. 광고는 델타항공이 NRA와의 마케팅 제휴를 중단하자 항공유 면세혜택을 중단시킨 후 폭스 뉴스의 앵커인 로라 인그레이험과 루 돕이 케이글을 칭찬하는 뉴스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어느 쪽도 언급하지 않고 있다.

여러 여론조사 결과 5월 22일 프라이머리에서 케이글 후보가 켐프를 비롯한 나머지 세 공화당 후보에 압도적 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어느 후보도 과반수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돼 6월에 치러질 결선투표에 진출할 2위 자리를 놓고 나머지 후보들이 경쟁하는 모양새다. 

그러나 이번 광고의 시점은 케이글이 상대 후보들에 대해 상당한 압박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주는 한 징조로 분석되고 있다.

켐프 후보, 전 주상원의원 헌터 힐 후보, 사업가인 클레이 티핀스 후보는 이미 광고를 시작했으며, 이들은 케이글 후보를 정면 타겟으로 겨냥하고 있다. 공화당의 주상원의원 마이클 윌리엄스 후보, 그리고 스테이시 아브람스와 스테이시 에반스 민주당 후보들은 아직 TV광고를 하지 않고 있다.

케이글 후보는 선거운동 당초 4월초부터 6주간 방송광고를 계획했지만 이미 광고를 시작한 후보들에 압박을 느끼고 두 주 앞당겨 총 700만달러에 이르는 광고전쟁에 뛰어든 것이다. 조셉 박 기자

공화 유력 차기 주지사 후보 케이글 '강력 이민단속 지지'  TV광고
공화 유력 차기 주지사 후보 케이글 '강력 이민단속 지지' TV광고

불법이민단속을 지지하는 내용의 케이시 케이글 후보의 TV 광고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현대·LG 조지아 배터리 공장 재가동

지난해 9월 이민 단속구금 직원들 다시 투입 지난해 이민 당국의 급습을 받았던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이 이달 가동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온라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