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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탕감· 신분도용 ·크레딧 카드... 조지아 사기피해 규모 전국 두번째

지역뉴스 | | 2018-03-06 18:18:33

조지아인 평균 사기피해 건수 전국 2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일반사기 인구10만명당 924건

주민 1인당 피해 금액 350달러 

조지아 주민들의 사기피해 규모가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통상위원회(FTC)는 최근 2017년 미국 전역의 사기피해 신고 건수 및 유형을 분석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부채탕감과 신분도용, 그리고 세금관련 사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는 신분도용 건수에서 인구 10만명당 120건인 총 1만 2,548건이 신고돼 전국에서 아홉번째로 신분도용 사기피해를 많이 당했다. 또 조지아는 일반 사기피해에 있어서도 인구 10만명당 924건, 총 9만 6,316건의 피해가 접수돼 전국에서 2번째로 높았다.

조지아에서 신고된 주요 사기유형은 부채탕감(38%), 신분도용(12%), 크레딧카드(8%), 세금사기(8%), 은행대출(6%), 전화서비스(4%), 자동차(4%), 가정상점 및 통신판매(2%), 전자제품사기(2%) 등이 탑 10을 기록했다.

조지아 주민의 사기피해액은 지난해 총 1,860만달러에 달했으며, 1인당 중간 피해액 규모는 350달러였다. 

조지아의 신분도용 피해는 크레딧카드(36%), 고용 및 세금(19%), 전화 및 유틸리티(19%), 은행(14%), 대출 및 임대(13%)와 관련해 가장 많이 발생했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1인당 중간 피해액 규모는 429달러였으며, 군복무자의 중간 피해액은 619달러로 일반인보다 44% 높았다. 

70세 이상의 노인층보다 30세 이하의 젊은층이 더 자주 사기피해를 당했으나, 피해액은 노년층이 더 많았다. 80세 이상의 피해자 중간 손실액은 1,092달러이지만 20-29세 손실액은 400달러였다.

FTC는 지난해 총 268만명으로부터 신고를 접수받아 2016년의 298만명 보다는 감소세를 보였다. 하지만 총 피해 신고액수는 9억 500만달러로 6,300만달러가 늘었다. 조셉 박 기자

부채탕감· 신분도용 ·크레딧 카드... 조지아 사기피해 규모 전국  두번째
부채탕감· 신분도용 ·크레딧 카드... 조지아 사기피해 규모 전국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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