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집값, 비수기에도 상승세

지역뉴스 | | 2018-02-28 18:18:55

애틀랜타 지난 12월에도 주택가 상승,1년간 5.4% 상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해 12월, 1년전 대비 5.4%↑

공급부족 여전... 저가주택 심해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가격이 지난 12월에도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발표된 S&P 케이스 실러 주택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비수기인 지난해 12월에도 0.3% 올라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집값은 1년전 대비 5.4% 상승했다. 전국 평균 주택가 연간 상승폭 6.3%에 약간 못미치는 수치이며, 전국 대도시 가운데 15번째의 상승률이다.

전문가들은 모기지 이자율이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값 상승 기류가 꺽이지 않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나 되어서야 상승세가 꺽일 것으로 내다봤다.

애틀랜타의 경우 최저점을 찍은 2012년 봄에 비해 현재 평균 70% 정도 집값이 상승했다. 일부 지역은 전문가들이 우려할 정도의 상승 과열 현상을 빚고 있다.  한 전문가는 “주택가격이 수입에 비해 3배 정도의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면서 “애틀랜타는 특히 저가주택과 첫 주택 구입자를 위한 매물이 적어 심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밸류인슈어드 조사에 따르면 애틀랜타 밀레니얼 세대의 77%가 집 구입을 원하지만 현재 주택시장이 건강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44%에 불과해 많은 젊은층이 현재가 주택구매에 나설 시기가 아니라고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 이유로 주택가격은 물론 렌트비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한편 전국에서 가장 1년전보다 집값이 많이 오른 지역은 12월에도 시애틀로 12.7%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라스베이거스가 11.1%, 샌프란시스코 9.2% 순을 보였다.  반면 시카고는 2.6%, 워싱턴DC는 2.8%로 낮은 집값 상승률을 기록했다. 조셉 박 기자

애틀랜타 집값, 비수기에도 상승세
애틀랜타 집값, 비수기에도 상승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