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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센터 재개발 '첫 삽' 내년 봄에

지역뉴스 | | 2018-02-27 19: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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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계획 최종안 공개

완공은 2020년 가을께

귀넷의 지형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되는 인피니트 에너지 센터의 재개발 계획 최종안이 일반에게 공개된다.

재개발사인 노스 아메리칸 프로퍼티사는 파트너쉽 귀넷과 귀넷 상공회의소 및 귀넷 카운티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전  '레블(Revel)'로 불리는 인피니트 에너지 센터 종합 재개발 최종안을 발표한다. 

앞서 AJC는 노스 아메리칸 프로퍼티사의 최종 재개발안을 입수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7일 공개될 재개발안은 지난 해 여름 공개된 당초의 재개발안과는 시기와 용도별 규모 등이 다소 변경됐다.

먼저 재개발 시행에 따른 기공식은 2018년 3분기에서 2019년 봄으로 미뤄졌고 완공시기도 2020년 초에서 같은 해 가을로 변경됐다.

용도별 개발 규모도 전체 부지면적 118에이커 중 당초 46만 5,000스케어피트로 추진됐던 소매공간은 33만 스케어피트로 축소됐고 840유닛 규모의 주택단지도 700유닛으로 축소 조정됐다. 그러나 60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사무용 단지는 그대로 유지됐고 객실 300개 규모의 호텔로 당초 계획대로 진행된다.

이밖에 당초에는 없었던 프리미엄급 영화극장이 추가됐다. 

인피니트 에너지 센터 재개발은 토지와 부속 건물 소유주인 귀넷 카운티 정부와 민간 개발사인 노스 아메리칸 프로퍼티사의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이뤄진다.

노스 아메리칸 프로퍼티사는 알파레타의 아발론과 미드타운 애틀란틱 스테이션 재개발 사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우빈 기자 

인피니트 센터 재개발 '첫 삽' 내년 봄에
인피니트 센터 재개발 '첫 삽' 내년 봄에

인피니트 에너지 센터 개발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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