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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롯의 처를 기억하라!(Remember Lot's Wife, 눅Lk 17:32)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8-02-23 19: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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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7:32절에서 예수님은 마지막 날에 닥칠 절박감을 호소하시고, ‘세속적인 유가증권’을 쌓아서 목숨을 구하려고 시도하지 않도록 경고의 말씀을 하십니다. 가정을 말씀이 이끄는 가정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롯의 처를 기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대한 기억’은 롯의 처와 비슷한 운명에 처하게 될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포로가 되어 파멸의 도시에서 이끌려온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죄의 길을 배은망덕한 상태로 회상하며 그 순간에 그들의 영혼은 소금기둥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롯의 처를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기억이 되살아나게 하셔서 우리의 삶 가운데 힘을 얻도록 하십니다. 기억은 구원의 방편입니다.

 알라모를 기억하라!(Remember the Alamo!) ‘텍사스 혁명의 교훈’입니다. 1835년12월 텍사스의 혁명가들은 샌 안토니오 (San Antonio)시를 방문했습니다. 거기의 요새(城)는 '알라모'라고 불렸고, 멕시코 군대와 함께 '산타 안나'가 그 이듬 해 2월 26일에 마을을 상대로 올 때, 150 명의 사람들에 의해 텍사스를 지키게 되었습니다. 32명의 증원군과 함께 텍사스 군은 3월 6일까지 포위 공격이 피의 손에서 손 전투로 끝날 때까지 적을 물리쳤고, 모든 텍사스는 '짐 보위 (Jim Bowie)'와 '데비 크로켓 (Davy Crocket)'을 포함하여 죽었습니다. '텍사스인들의 용기'는 나머지 저항에 영감을 불어넣었고, 6주후, '샌 재신토(San Jacinto)'에서 텍사스인들은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울부짖는 소리(Alamo)'를 기억하면서 멕시코인들을 격파했습니다. '알라모'를 기억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과거'는 '기억의 선물'을 통해 현재에 힘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기억은 힘입니다. 역사가 벙어리이거나 과거가 사라지고 중요한 모든 것은 현재라고 말하는 사람은 실생활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합니다. 실생활에서 기억은 영감과 인도를 위한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법도를 기억하라!"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율법을 기억하십시오!" 이와 같이, 우리의 귀에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라”는 말씀이 "Alamo를 기억하라!"고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울려야 합니다. “Alamo를 기억하라!”는 소리가 텍사스 혁명가들의 귀에 울렸습니다. 그것은 "호렙에서 일어난 일을 잊지 마라! 내가 이집트에서 독수리 날개를 어떻게 가져왔는가!" (말4:4) 내가 호렙산에서 권능과 영광으로 어떻게 내려왔고, 내 사랑과 거룩함을 나타내었으며, 하나님과 성약(거룩한 언약)을 맺었습니다.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가르치고 선한 계명과 현명한 법규와 의식으로 삶의 방식과 영원한 기쁨을 가르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6:4-5에서 "법도"에 관한 말씀을 정확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나님 아버지는 오늘 우리에게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로서 아버지의 존재와 아버지의 마음을 말씀하십니다. 모세에게 명한 법도를 기억하라! 엘리야를 통하여 보여주신 하나님의 위대한 승리의 그날, 미래를 바라보라! 

오늘 예수님은 여전히 우리에게 과거를 망각하지 않음으로써 미래가 희망으로 다가올 것을 선포하십니다. "롯의 처를 기억하라!" 비록 롯의 처가 소돔으로부터 벗어나려고 애를 썼다 할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여전히 그 마음이 그 운명의 도시에  밀착되어 있었고, 결과적으로 치명적인 결과를 낳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어리석은 생각에 대해 오늘의 신자들에게 경고하고 계십니다. "롯의 처를 기억하라!" 과거에 발목이 붙잡히면 희망의 미래는 없습니다. 또한, 과거의 역사를 잊어버리고 ‘무뇌증(無腦症)의 사람들’처럼 망각지대에서 살아간다면 불행은 언제나 끊임없이 연속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이 사순절의 계절에 죄로 인한 ‘잘못된 과거’를 기억함으로써 ‘약속된 미래’와 ‘생명의 희망’이 보장된다는 사실을 경고하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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