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번에 '크게' 보단 '조금씩' 정기적으로

지역뉴스 | | 2018-02-22 20:20:23

주택관리,봄철 주택관리,외벽과 창문,정원관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춘 생활기획-봄맞이 주택 관리Ⅱ

벗겨진 페인트 사포 뒤 덧칠

에어컨 필터 1년에 2회 교체

집 주변 썩은 나무는 쳐내야

겨울 속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본격적인 봄에 접어들기 전 겨우내 거센 바람과 눈비에 손상된 집 안팎을 점검하고 수리해야 한다. 주택의 작은 흠이라도 미리 점검하고 고치지 않으면 수리비용이 몇 배로 불어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트러스터스 부동산 소속 노진섭 전문인은 “매매를 앞두고 급하게 큰돈을 들여 수리를 하는 것보다 정기적으로 조금씩 수리를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주택 관리요령”이라고 말했다. 어제(21일)에 이어  봄철 주택관리에 꼭 필요한 점검 체크 포인트들을 소개한다

▲외벽과 창문=주택 외벽과 페인트 상태를 점검하고 칠이 벗겨져 있거나 금이 가있다면 보수해야 한다. 외벽의 페인트칠이 벗겨져 벽 속의 목재가 보일 정도까지 놔두면 부식되기 시작한다. 밖으로 드러난 목재는 모서리를 사포로 문지르고 페인트로 덧칠한다. 창문과 문에 틈새가 있으면 주택 내부로 물이 스며들어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으므로 마개로 막아 외부 바람과 물을 차단한다. 창문을 청소하고 방충망도 점검해야 한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문을  열고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이 때 방충망에 구멍이 나 있으면 개미, 거미, 모기, 파리 등 각종 해충이 집으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창문틀도 점검해야 한다. 만약 바람이 들어온다면 창틀 주위로 문•창 주위에 공기와 수분침투를 막는 얇은 금속의 띠장인 압축 기밀편(weather stripping)을 두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에어컨 및 히터=먼저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는 에어컨의 필터를 교체했는지 확인하고 아니라면, 에어컨 흡입구의 필터를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필터가 깨끗해야 여름철 전기를 절약할 수 있고 에어컨의 수명도 연장하고 무엇보다 거주자의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일이므로 1년에 두 번 정도 에어컨 필터를 교체해야 한다. 먼지가 잘 끼는 필터를 봄이나 가을에 바꾸어 주는 것이 좋다. 또 수명이 10년 정도되는 워터히터(water heater)의 점검도 꼭 필요하다. 1년에 두 번 정도 석회질을 비롯해 미네랄이 침착된 물을 밑으로 빼 줌으로써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정원관리=꽃과 나무, 잔디들이 자라나는 봄을 대비해 겨울 동안 방치됐던 정원을 정리하고 관련 정비들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집 주변에 크게 자라있는 나뭇가지들과 썩은 줄기 등은 쳐준다. 봄에 자라날 잔디 정돈을 위해 창고에 보관했던 잔디기계를 점검한다. 기계의 오일과 에어필터를 교체하고 날을 갈아준다. 기계가 프로펠러 식이라면 드라이브 벨트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조셉 박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