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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 뷰티업계 갈수록 태산

지역뉴스 | | 2018-02-08 20:20:40

한인뷰티협회,네이버 뷰티 협동조합 중립 선언,코스모비즈 불매운동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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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 네이버 조합 

중립 속 기존협회 비난 

 

조지아 한인 뷰티협회가 두 개의 협회로 쪼개진데 이어 7일 네이버(NAVOR) 뷰티 협동조합 집행부가 중립을 선언하고 조합에 대한 비방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지난 1월 발족한 네이버 뷰티 협동조합 집행부는 7일 둘루스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가 조합과 조합원을 비방하고 음해하고 있다”며 “비방을 멈추고 K 전 회장이 주도하는 뷰티잡지 코스모비즈(Cosmobiz) 불매운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전윤기 조합장은 “조합은 두 협회에 대해 중립"이라며 “기본적으로 협회와 조합은 목표가 다르며, 현재 조합원들도 새 협회에 30명, 기존 협회에 20명이 소속돼 있어 모든 단체와 기업, 개인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현석 사무총장은 “새 협회 창립을 축하하며 화환을 보낸 것을 빌미로 조합을 비방하고 뷰티잡지 구독 거부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장 사무총장은  “특히 K 전회장은 한인사회를 대표한다면서 분열을 조장하고 뷰티산업계를 추하게 만드는 일을 중단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3월까지(비방행위를) 중단하지 않으면 법적소송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자리에 동석한 코스모비즈 유지원 기자는 “오는 25일 열리는 뷰티트레이드 쇼에 취재 신청을 하고 매년 제공하던 편의를 이용하려고 세 차례나 지원했지만 거부 당했다”며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의 조치를 비난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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