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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최의 앤틱(Antiques)이 있는 풍경] 시간의 선물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8-02-02 19:19:40

칼럼,최모세,문학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새해의 태양이 떠오르는 신선한 아침에 새로운 희망의 첫 걸음을 내딛는 가슴 벅찬 순간이다.

생동감 있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이 순간에 새로운 삶의 여정은 시작 되고 있다.

긴 여정의 출발점에서 새롭게 다가오는 미지의 날들이 약속하는 찬란한 꿈에 전율하게 된다.

새로운 해를 맞는 경이로움과 신선하고 희망찬 삶의 도전은 미래를 향해 열린 가능성의 시간이다. 시간의 선물은 새로운 삶을 실현 할 희망과 기회를 약속하고 있음이 아닌가.

새로운 삶을 열어 줄 시간의 선물에서 각 사람은 무엇을 기대 하는가?

그 기대는 각 자의 고유한 삶의 과정에서 역동적으로 전개 될 엄청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새해의 귀중한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 같이 주어지는 것이지만 각자의 다양하게 전개되는 삶의 과정은 한해의 끝자락에서 돌아보게 되면 엄청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지 않는가.

시간의 선물을 어떻게 선용하는가에 따라서 삶의 의미와 결실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한해의 새로운 계획을 세우며 새로운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겸허한 마음이 든다.

새로운 삶에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일에 초점을 맞추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새해에 새로운 계획을 갖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노력이 ‘작심삼일’은 고사하고 ‘작심일일’도 못가고 흐지부지하게 되는 게으른 타성이 있다.

“살아 있는 동안 자기 삶을 온전히 실현한 사람이 있을까요? 매 순간, 매 순간마다 말이에요.” “손톤 와일더”의 작품 <우리 읍네>에서 “에밀리”는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하는 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관성에 찌들어 삶의 본질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우매하게 살아간다. 삶의 과정에서 시간의 중요성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되풀이 하고 있다.

새로운 가치관의 정립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이다.

미래를 여는 마음과 새로운 탄생을 꿈꾸는 도전이 있어야겠다.

“정본청원"(正本請願) 근본을 바로잡고 근원을 맑게 함. 가치관의 전도로 삶의 터전이 흔들리지 않게 함은 물론이고 삶의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의식의 변화가 따라야겠다.

의식의 변화야말로 근원을 맑게 하는 것이라 여겨진다.

변화에 대처하는 마음의 자세와 용기가 필요하다.

변화된 삶을 꿈꾸며 삶의 가치를 부여하는 일이야말로 고귀한 삶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새해에 새롭게 실천할 덕목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사랑의 가치를 실천하는 일이 아닌가?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랑을 실천에 옮겼느냐가 중요하다.’Mother 테레사는 인간이 추구하는 최고의 선은 사랑이라는 것을 말하며 몸소 사랑을 실천하는 본을 보여주신 분이였다.

사랑은 삶의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최고의 선이다. 'Love is best.' 영국의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의 말이다. 사랑이 최고의 가치라는 표현은 사랑의 기쁨이 충만할 때 느끼는 순수한 감정의 표현이리라.

사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덕목은 무엇인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다.

남을 귀히 여기며 인간 존엄성의 높은 가치를 지닐 때 사랑의 감정이 싹 튼다.

스스로 낮아지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때 자신을 헌신할 수 있고 타자 지향적인 삶이 가능하다. 스스로 낮아지고자 할 때 높아진다는 역설은 매우 귀하다.

삶 자체가 시간의 선물이라는 것을 올바르게 인식 할 때 삶의 소중한 가치인 사랑의 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시간의 선물을 선용하는 지혜를 지닌다면 삶은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새해에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의 선물은 함께 사랑을 실천할 기회가 아니겠는가?

사랑이 충만한 삶은 아름답다. 사랑의 웃음꽃이 피어나는 생동감 있고 활력이 넘치는 새로운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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