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모세 최의 앤틱(Antiques)이 있는 풍경] 시간의 선물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8-02-02 19:19:40

칼럼,최모세,문학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새해의 태양이 떠오르는 신선한 아침에 새로운 희망의 첫 걸음을 내딛는 가슴 벅찬 순간이다.

생동감 있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이 순간에 새로운 삶의 여정은 시작 되고 있다.

긴 여정의 출발점에서 새롭게 다가오는 미지의 날들이 약속하는 찬란한 꿈에 전율하게 된다.

새로운 해를 맞는 경이로움과 신선하고 희망찬 삶의 도전은 미래를 향해 열린 가능성의 시간이다. 시간의 선물은 새로운 삶을 실현 할 희망과 기회를 약속하고 있음이 아닌가.

새로운 삶을 열어 줄 시간의 선물에서 각 사람은 무엇을 기대 하는가?

그 기대는 각 자의 고유한 삶의 과정에서 역동적으로 전개 될 엄청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새해의 귀중한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 같이 주어지는 것이지만 각자의 다양하게 전개되는 삶의 과정은 한해의 끝자락에서 돌아보게 되면 엄청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지 않는가.

시간의 선물을 어떻게 선용하는가에 따라서 삶의 의미와 결실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한해의 새로운 계획을 세우며 새로운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겸허한 마음이 든다.

새로운 삶에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일에 초점을 맞추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새해에 새로운 계획을 갖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노력이 ‘작심삼일’은 고사하고 ‘작심일일’도 못가고 흐지부지하게 되는 게으른 타성이 있다.

“살아 있는 동안 자기 삶을 온전히 실현한 사람이 있을까요? 매 순간, 매 순간마다 말이에요.” “손톤 와일더”의 작품 <우리 읍네>에서 “에밀리”는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하는 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관성에 찌들어 삶의 본질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우매하게 살아간다. 삶의 과정에서 시간의 중요성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되풀이 하고 있다.

새로운 가치관의 정립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이다.

미래를 여는 마음과 새로운 탄생을 꿈꾸는 도전이 있어야겠다.

“정본청원"(正本請願) 근본을 바로잡고 근원을 맑게 함. 가치관의 전도로 삶의 터전이 흔들리지 않게 함은 물론이고 삶의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의식의 변화가 따라야겠다.

의식의 변화야말로 근원을 맑게 하는 것이라 여겨진다.

변화에 대처하는 마음의 자세와 용기가 필요하다.

변화된 삶을 꿈꾸며 삶의 가치를 부여하는 일이야말로 고귀한 삶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새해에 새롭게 실천할 덕목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사랑의 가치를 실천하는 일이 아닌가?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랑을 실천에 옮겼느냐가 중요하다.’Mother 테레사는 인간이 추구하는 최고의 선은 사랑이라는 것을 말하며 몸소 사랑을 실천하는 본을 보여주신 분이였다.

사랑은 삶의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최고의 선이다. 'Love is best.' 영국의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의 말이다. 사랑이 최고의 가치라는 표현은 사랑의 기쁨이 충만할 때 느끼는 순수한 감정의 표현이리라.

사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덕목은 무엇인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다.

남을 귀히 여기며 인간 존엄성의 높은 가치를 지닐 때 사랑의 감정이 싹 튼다.

스스로 낮아지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때 자신을 헌신할 수 있고 타자 지향적인 삶이 가능하다. 스스로 낮아지고자 할 때 높아진다는 역설은 매우 귀하다.

삶 자체가 시간의 선물이라는 것을 올바르게 인식 할 때 삶의 소중한 가치인 사랑의 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시간의 선물을 선용하는 지혜를 지닌다면 삶은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새해에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의 선물은 함께 사랑을 실천할 기회가 아니겠는가?

사랑이 충만한 삶은 아름답다. 사랑의 웃음꽃이 피어나는 생동감 있고 활력이 넘치는 새로운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현대·LG 조지아 배터리 공장 재가동

지난해 9월 이민 단속구금 직원들 다시 투입 지난해 이민 당국의 급습을 받았던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이 이달 가동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온라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