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취업영주권 취득한인 1년새 17% ´뚝´

지역뉴스 | | 2018-01-23 18:18:3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해 모두1만1,329명

3순위 비숙련직 40%나 ↓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첫해인 2017년 취업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들이 전년 대비 17%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국무부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17년 한해 취업 영주권 취득 한인은 총 1만1,329명으로 2016년 1만3,631명보다 2,300명, 17%나 급감했다. <표 참조> 

오바마 행정부 마지막 해인 2016년 취업 영주권 취득 한인이 전년 대비 3,700명, 37%나 급증한 것과 반대 현상이 빚어진 것.  

특히 취업 3순위 중 비숙련직에서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은 2016년 2,089명에서 지난해 1,245명으로 40%의 큰 감소세를 보였다. 

2017년 취업 3순위 숙련직도 3,290명으로 전년도 4,064명에서 3,250명으로 774명, 19% 줄었다. 

취업 3순위 전체로는 26%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고학력자들인 취업 1순위는 1,191명으로 전년보다 350명, 23% 감소했으며 취업 2순위 역시 4,909명으로 250명, 5% 줄었다. 

종교이민은 성직자 359명과 일반종교직 140명을 합해 499명으로 전년도 514명에서 15명 감소했다. 

투자이민에서는 전년도 260명에서 195명으로 71명, 27% 감소했는데 195명중에 대다수인 182명은 50만달러 간접 투자인 리저널 센터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민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가 지난해부터 이미 까다로워지면서 한인들의 영주권 취득은 올해 더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소영 기자>

 

취업영주권 취득한인 1년새 17% ´뚝´
취업영주권 취득한인 1년새 17% ´뚝´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