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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도 '셧다운' 영향

지역뉴스 | | 2018-01-22 19:19:14

셧다운,조지아,공공서비스 중단,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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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목사 생가 등 폐쇄조치

 CDC직원 65% 무급휴가

독감관련 대책 지장예상

20일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로 조지아에서도 국방 등 일부 필수적 업무를 제외한 상당수 공공서비스가 중단된다.

6만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는 전미 연방정부 공무원 단체(AFGF)  조지아 지부는 20일 오전 선출직 공무원을제외한 나머지 회원들에게 22일부터 무급 휴가에 들어감을 알렸다.  애틀랜타에 본부를 두고 있는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CDC)도 전체 직원의 65%인 8,400여명의 직원들이 무급휴가에 들어감에 따라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독감환자 대책에 차질이 예상된다. 조지아 보건국이 환자 집계 등 기초적인 업무는 대신 맡을 예정이지만 연구와 대책 수립  등 심층적인 업무는 정상적으로 수행되기 어려워  심각한 문제가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공원 이용도 제한된다. 조지아 국립공권 관리공단은 일단 공원 자체는 폐쇄하지 않았지만  방문센터가 폐쇄되고 직원들이 무급휴가에 들어가게 돼 이용객들의 불편과 관리에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틀랜타에 있는 마틴 루터 킹 목사 생가와 에벤에셀 침례교회도20일부터폐쇄에 들어 갔다. 

캠프 포드 스튜어트 등 조지아 내 군 시설도 대부분의 군무원들이 무급휴가에 들어간다. 캠프 포트 고든은 시설 내 모든 군무원들에게 “22일부터는 일을 해도 급여를 받을 수 없다”며 강제무급휴가 사실을 통보했다. 

연방이민국도 이번 조치에 영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조지아에서는 고용인 10인 이상 관급계약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E-Verify 업무가 중단된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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