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동남부 "성공 '평창'기원∙지지결의" 확산

지역뉴스 | | 2018-01-20 19:19:39

테네시 클락스빌 평창 올림픽의 달 선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TN 셸비 카운티 이어 클락스빌시도 

23일 조지아도 지지결의안 채택예정 

 

한국타이어와 LG전자 생산공장이 가동 중인 테네시주 클락스빌시(the City of Clarksville)는  2월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달로 선포하고 시민들에게 성공개최 기원과 축하를 보낼 것을 촉구했다.

19일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와 백현미 평통 자문위원에 따르면 클락스빌 킴 맥밀란 시장은 19일 백자문위원의 방문을 받고 시청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달 선포안’에 서명했다.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 지지결의 선포안은 테네시주 셸비카운티에 이어 동남부에서 두 번째다.

선포안에는 “올림픽 운동의 목적은 차별없는 스포츠 경기, 우의, 연대, 공정한 게임을 통해 평화롭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안전한 통행과 선수 및 응원단의 올림픽 참가에 초점이 맞춰진 올림픽 기간의 군사훈련 연기 결정을 지지하며, 클락스빌시는 평창과 한국, 그리고 모든 올림픽 참가자들의 큰 성공을 기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선포안를 추진한 백현미 자문위원은 “한국타이어와 LG전자 입주로 맥밀란 시장의 한국 사랑은 끝이 없다”면서 “지난 성탄절 카퍼레이드 시 한복 입은 어린이를 옆에 동승시켰고 현재 한국 방문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백 위원은 “평창에 대해 설명하니 선뜻 선언문에 서명했고, 세계인의 화합과 한국의 성공을 기원하는 말씀을 했다”고 덧붙였다.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해 남동부 5개주에 있는 자문위원 및 한인회 관계자들과 연락을 취해 지역 정부로부터 다음달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오고 읶다. 현재 앨라배마 헌츠빌, 테네시주 낙스빌 등이 막바지 성사 단계이고, 조지아 주정부 및 의회도 오는 23일 평창에 대한 지지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