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내 잘못 아니어도..."눈길.빙판길 교통사고 보험료 인상으로

지역뉴스 | | 2018-01-18 18:18:48

자연재해,천재지변,보험료,조지아,앨라배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보험규정 운전자 불리

일부 보험사 최초사고는 유예

 

16일 밤부터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 내린 눈으로 16일 자정부터 17일 오전 시 30분까지 한인 밀집 거주지역인 귀넷에서만  무려 17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눈이나 얼음과 같은 불가항력적인 자연현상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해 보험청구를 했을 경우 과연 보험료는 영향을 받을까?

해답은 주 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조지아 이웃인 앨라배마에서는 눈이나 얼음 등 날씨와 관련돼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보험회사가 해당 운전자에 대해 보험을 취소하거나 보험료를 올릴 수 없도록 하고 명문화하고 있다. 

조지아는 어떨까?  먼저 운전자의 과실이 없는 다중추돌 사고에 대해서는 보험을 취소하거나 보험료를 인상할 수 없도록 돼있다. 그러나 눈길이나 빙판길 운전 중에 발생한 사고 등에 대해서는 이와는 다르게 규정해 운전자의 과실책임을 묻고 있다.

조지아 보험국 관계자는 “날씨 등과 관련된 사고에 대해서 보험사가 운전자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규정이 없다”면서 “빙판길 운전은 빗길 운전과 같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규정해 운전자의 주의나 조심을 요구하고 있어 사고 발생 시 보험료 인상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 보험사는 약관에 비록 날씨와 관련돼 발생한 사고일 경우에도 최초 사고에 대해서는 유예해 주는 곳도 있어 소비자들이 보험사를 선택할 경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이 관계자는 조언했다.

보험 청구와 관련된 분쟁은 주 보험국 전화a404-656-2070나 온라인https://www.oci.ga.gov/consumerservice/home.aspx에서 문의 혹은 조회가 가능하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현대·LG 조지아 배터리 공장 재가동

지난해 9월 이민 단속구금 직원들 다시 투입 지난해 이민 당국의 급습을 받았던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이 이달 가동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온라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