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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칼럼] 행복한 삶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8-01-16 19:19:56

칼럼,이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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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서랍 속에 편지 한 장이 있는데 저는 가끔 그 편지를 읽어 봅니다. “목사님. 저는 목사님을 만난 후에 행복해 졌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저는 매주일 참으로 행복합니다.”라고 씌어 있습니다. 이 내용이 목회를 하는동안 저에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것 보다 더 큰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오늘 날 성공하고 돈 벌고 출세하려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더 많이 행복하려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행복을 얻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행복은 가정에서 얻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좋은 남편이 되는 것은  사장이나 좋은 정치가가 되는 것보다 더 큰 일입니다. 

성경은 예수와 우리의 관계를 신랑과 신부의 관계로 비유했습니다. 가정생활 공부는 가장 큰 공부이며 가장 위대한 인격을 실현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 믿고 천국 가면 되지 시시한 가정 생활에 매일 수 있나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더욱 행복한 믿음의 가정 생활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행복한 가정 생활을 통하여 행복한 천국에 갈 수 있기 대문입니다.이 세상에는 억지로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헤어질 수 없어서 아들 딸 낳고 그냥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십 대는 이상에 살고. 삼십 대는 삼삼해서 살고. 사십 대는 사생 결단으로 살고. 오십 대는 오기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됩니다. 부부는 서로 영원을 향해 나아가는 행복한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서로 소중한 사람으로 여기며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도종환 시인은 죽은 자기 아내를 잊지 못해 날마다 퇴근길에 아내의 무덤에 들릅니다. 그리고 늘 이 시를 읖고 온답니다. “당신의 무덤가에 패랭이 꽃 두고 오면. 당신은 구름으로 시루봉 넘어 날 따라 오고, 당신의 무덤 앞에 소지 한 장 올리고 오면, 당신은 초저녁 별이 되어 내 뒤를 따라오고, 당신의 무덤가에 노래 한 줄 남기고 오면, 당신 풀벌레 울음으로 문간까지 따라오고, 당신의 무덤 위에 눈물 한 올 던지고 오면, 당신은 빗줄기 되어 속살에 젖어 오네…” 

이렇게 죽은 아내 무덤에 날마다 찿아가 울고 돌아오는 마음은 착한 마음입니다. 그러나 살아 있을 때 사랑하고 아끼고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죽은 후에 생각하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죽으면 잊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빨리 새 출발을 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가정은 행복하게 살도록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감사함으로 받고 새해에는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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