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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아마존 2본사 유치에 '올 인'

지역뉴스 | | 2018-01-11 19:19:55

애틀랜타 아마존 유치,딜 주지사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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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보지 좁혀지면 특별의회 소집 요청

추가적인 인센티브 제공 의결할 생각

 

 

 

딜 주지사 "역사상 최고 인센티브 제공"

"최종후보지 되면 특별 인센티브  추가"

 

네이선 딜  조지아 주지사는 아마존 제2본사를 메트로 애틀랜타로 유치하기 위해 주 역사상 가장 큰 인센티브 패키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조지아가 최종 후보지가 된다면 주의회에 특별회기 소집을 요청해 공개되지 않은 추가 인센티브 계획안 심의를 요청하겠다고도 말했다. 

10일 딜 주지사는 조지아 상공회의소 주최 만찬 모임에서 이 같은 야심찬 계획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딜 주지사는" 애틀랜타가 최종 후보지 3개 도시에 들어간다면 의원들에게 회의 소집을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딜 주지사는 “아마존이 결정을 하거나 후보지를 좁히기까지는 수 개월이 걸릴 것이며 이 기간 중 입법회기 동안 고려할 여러 중요한 이슈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도시가 이미 아마존 제2본사 후보지가 되게 만든 장점들을 향상시키는 일에 집중할 때 우리는 귀중한 시간, 에너지, 노력을 허비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지아는 아마존  제2본사 유치전에 공식적으로 뛰어든 238개 도시 가운데 하나다. 아마존 제2본사는  5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50억달러의 투자가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최소 10억달러의 세금감면, 교통개선, 지원금 등이 있어야 유치가 가능하다고 내다보고 있다.

주 공화당 지도부는 선거의 해를 맞아 주의회 의원들이 논쟁이 많은 ‘종교자유법’ 같은 의제들을 상정해 아마존 유치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보수주의자들은 포춘 선정 500대 기업에게 거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오고 있는 조지아 정부 정책에 우려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아마존은 금년 안에 제2본사 후보지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애틀랜타는 오스틴, 덴버, 토론토, 워싱턴과 함께 유력 후보 도시 가운데 하나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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