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를 즐기던 젊은이들이 불법무기소지와 대마초 소지 혐의 등으로 무더기로 현장에서 구속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체포된 사람들은 경찰이 영장도 없이 불법으로 체포했다며 반발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달 31일 새벽 카터스빌 경찰은 한 주택에서 총성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문제의 주택에서는 15세부터 31세에 이르는 60여명이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불법무기 2정과 마리화나 코카인 등을 회수하면서 이들을 모두 체포했다.
압수된 무기 중 1정은 디트로이트에서 분실된 것으로 조회 결과 드러났다.
그러나 체포된 사람들 중 일부는 자신들은 아무런 불법적인 행위를 하지 않았다며 경찰의 체포에 항의하고 있고 또 다른 사람들은 수색영장 없이 주택에 들어와 체포했다며 경찰의 불법단속을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문제가 된 주택은 이날 생일 파티 주최자가 에어비앤비를 통해 지난 달 30일 렌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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