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총연 이사장직 매관매직 말도 안돼"

지역뉴스 | | 2017-12-29 19:19:06

최현경 총연 회장특보,김형률,매관매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상의총연 최현경 특보 반박 회견

"김형률씨가 먼저 3만 달러 제안"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이하 총연)가 이사장직을 돈을 받고 팔았다는 의미의 이른바 ‘매관매직’ 사건에 대해 최현경(사진) 총연 회장특보가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최현경 회장특보는 28일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가 김형률 전 애틀랜타조지아상공회의소 이사장과 강영기 회장 사이의 메신저 역할을 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최 특보는  “ 그 과정에서 나나 강 회장이 직접적으로 5만달러를 내라고 말한 적이 없고  다만 3만달러 얘기가 있었는데 이는 전적으로 김형률씨가 먼저 말했다”고 주장했다. 

또 최 특보는 “이사장 총연 회비는 5,000달러인데 김형률씨가 발전기금 1만 5,000달러, 본인 활동 경비 1만달러를 더해 총 3만달러를 낼 용의가 있다라는 말을 했다”고 말했다. 

김형률씨는 당시 이사장 후보 가운데 한 명이었으며, 이사장 인준 전에 돈(회비)을 총연 은행계좌에 입금해야 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이 최 특보의 설명이다. 이어 최 특보는 "총연 임원은 봉사직이지 관직이 아니다"라며 '매관매직' 이라는 표현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앞서 김형률씨는 변호사를 통해 “강영기 회장이 내가 상의 총연 임원이 되기 위해 뇌물을 줬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중상적인 언행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또 애틀랜타 한인상공인들은 지난 20일 강영기 회장의 즉각 사퇴와 비상대책위 구성을 통한 새 집행부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다.   조셉 박 기자

"총연 이사장직 매관매직 말도 안돼"
"총연 이사장직 매관매직 말도 안돼"

최현경 총연 회장특보가 28일 둘루스에서 "매관매직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