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칼럼] 서로에게 도움을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12-28 19:19:24

칼럼,이용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동안 요람에서 무덤까지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살 수는 없습니다. 산다는 것이 도움을 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서로 도와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 천지 만물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옵니까?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옵니다. 자연은 인간의 문화 생활에서 도움을 줍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드셨습니다. 자연적인 도움은 천지 만물의 창조로 충분하였습니다. 

그러나 행복한 삶은 그것만으로는 되지 않았습니다. 인간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있어야 했습니다. 사람은 혼자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연구도 혼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홀로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혼자 생명을 탄생시킬 수도 없습니다. 혼자 즐거워 할 수도 없습니다.인격적으로 성숙하여지는 것은 홀로 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일 역시 홀로는 안 됩니다. 숭고한 사랑은 서로 사랑함으로 되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주셨습니다. 돕는 배필이라는 의미의 히브리어는 “에젤”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이라는 뜻입니다. 사람에 필요한 적합하게 돕는 사람이란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위해 돕는 짝을 지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란 남자를 도와 주라는 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움을 주는 배우자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돕는 배필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도움이 없어지는 것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완성할 수 있는 반쪽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돕는 배필”은 하나님과 유사한, 돕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부부는 진정한 친구요. 동지요, 동고 동락하는 평생의 파트너입니다. 인간의 역사는 한 여인을 만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최초의 언어는 한 여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언어로 시작 되었습니다.  

결국 인간의 역사는 한 여인을 만나 가정을 이룸으로 시작 된 것입니다. 인간의 역사는 아담을 창조함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여자를 창조함으로써 비로소 시작 된 것입니다. 아담은 돕는 자를 만남으로 사람구실을 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의 행복을 위하여 집집마다 천사를 보냈습니다. 그 천사가 바로 아내요, 어머니입니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를 볼 때 마다 “하늘이 보낸 천사구나, 자녀들은 어머니를 볼 때 마다. 하늘이 보낸 나의 천사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새로운 우리의 한 해는 더욱더 행복 해 질 것입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서 치워라"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