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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서로에게 도움을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12-28 19:19:24

칼럼,이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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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동안 요람에서 무덤까지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살 수는 없습니다. 산다는 것이 도움을 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서로 도와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 천지 만물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옵니까?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옵니다. 자연은 인간의 문화 생활에서 도움을 줍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드셨습니다. 자연적인 도움은 천지 만물의 창조로 충분하였습니다. 

그러나 행복한 삶은 그것만으로는 되지 않았습니다. 인간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있어야 했습니다. 사람은 혼자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연구도 혼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홀로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혼자 생명을 탄생시킬 수도 없습니다. 혼자 즐거워 할 수도 없습니다.인격적으로 성숙하여지는 것은 홀로 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일 역시 홀로는 안 됩니다. 숭고한 사랑은 서로 사랑함으로 되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주셨습니다. 돕는 배필이라는 의미의 히브리어는 “에젤”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이라는 뜻입니다. 사람에 필요한 적합하게 돕는 사람이란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위해 돕는 짝을 지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란 남자를 도와 주라는 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움을 주는 배우자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돕는 배필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도움이 없어지는 것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완성할 수 있는 반쪽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돕는 배필”은 하나님과 유사한, 돕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부부는 진정한 친구요. 동지요, 동고 동락하는 평생의 파트너입니다. 인간의 역사는 한 여인을 만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최초의 언어는 한 여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언어로 시작 되었습니다.  

결국 인간의 역사는 한 여인을 만나 가정을 이룸으로 시작 된 것입니다. 인간의 역사는 아담을 창조함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여자를 창조함으로써 비로소 시작 된 것입니다. 아담은 돕는 자를 만남으로 사람구실을 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의 행복을 위하여 집집마다 천사를 보냈습니다. 그 천사가 바로 아내요, 어머니입니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를 볼 때 마다 “하늘이 보낸 천사구나, 자녀들은 어머니를 볼 때 마다. 하늘이 보낸 나의 천사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새로운 우리의 한 해는 더욱더 행복 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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