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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삶의 의미 추구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11-28 18:18:07

칼럼,이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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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년기에 사회적으로나 직업을 통해서 위기가 올 때. 한 가지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나에게 중요한 의미를 주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가을은 열매를 거두는 때입니다. 열매 속에는 두 가지가 있어야 됩니다. 첫째는 맛이 있어야 되고,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사업에서 어떤 열매를 거둔다고 해서 그 열매가 나의 삶에서 맛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삶의 맛은 인격적인 것이지 외적인 것이 아닙니다. 또 사업의 열매가 나에게 생명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생명은 그리스도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가을이 오면 열매를 거두어야 합니다 열매에는 회사의 창고에 들어가야 할 열매가 있고. 가정에 들어가야 할 열매가 있습니다.  사업의 열매가 아무리 많이 맺혀도 그것으로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인격의 열매는 창세로부터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의 가정에 주시는 열매입니다. 이것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성령을 가정에 보내주셨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결국 성령의 열매는 우리 인격의 열매요. 그리스도의 열매이면서 가정의 열매입니다. 초대교회가 탄생한 곳이 마가의 가정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모인 곳에서 교회가 탄생되고 드디어 그 성령의 열매를 거두기 시작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행복한 가정은 성령의 열매를 거두는 가정입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가 어디에 있어야 하겠습니까? 우리의 인격에 있어야 하고 가정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세로부터 가정에 신랑과 신부의 사랑을 주셨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우리 삶에 있어서 행복을 약속하는 선물입니다. 

중년기가 되면 모든 열매가 다 떨어져 나갑니다. 신체적으로 노쇠해 지고 사회적으로도 소외됩니다. 사정없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그 열매를 기대했던 것은 허무한 것이구나, 나에게 중요한 열매는 이 열매가 아니었구나 하고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의 열매만이 나에게 행복을 주는 참으로 소중한 것임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므로 중년기의 가정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 아름다운 신앙으로 승화되어야 합니다. 중년기의 부부들은 교회에 와서 같이 앉아야 합니다. 손을 잡고 들어오십시오, 보기에도 아름답습니다. 중년기의 가정에는 성령의 열매인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이 때 에로스 사랑은 의미가 없습니다, 하늘 나라를 보는 깊은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희락과 화평이 있어야 합니다. 서로 오래 참고 살아온 것에 감사하며 더욱 참고 살아야 합니다. 자비와 양선이 있어야 하고 참으로 충성스럽게 서로를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온유한 마음으로 살고, 모든 것을 절제하며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중년기에 절제하지 못하면 행복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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