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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기대 버리고 사랑이 최고 약

지역뉴스 | | 2017-04-28 09:09:24

사춘기자녀,양육,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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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과 노도의 시기에 있는 사춘기 자녀를 독립적이고 책임감 있는 성인이 될 수 있게 부모로서 양육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사춘기 자녀를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키우는데 도움될 수 있는 양육의 노하우를 최근 메이요 클리닉을 통해 알아보았다. 

#사랑을 보여준다=긍정적인 관심과 사랑이 사춘기 자녀에게 필요하다.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자녀의 말을 경청하며, 자녀의 감정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자녀가 부모와 유대감을 형성하며 시간 보내는 것에 대해 관심 없어 해도 계속 노력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식사시간만큼은 꼭 같이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음식 준비를 같이 하는 것도 좋다. 

#자녀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를 갖는다=올 ‘A’받기 같은 학업 성취도에만 포커스하기 보다는 자녀가 친절하고, 사려깊고, 정직하며, 자존감 있고 너그러운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기대한다. 부모의 세운 기준보다는 자녀가 무엇을 할지 결정할 수 있게 돕는다.

#규칙을 정한다=올바른 훈육은 자녀를 컨트롤하거나, 처벌하는 것이 아닌 깨닫게 하는 것이다.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허용되는 행동과 허용되지 않는 행동에 대해 상의해보고, 함께 규칙을 정한다.

함께 규칙을 정할 때는 ▲자녀를 협박하지 않는다 ▲두루뭉실한 규칙보다는 간결하고 명확한 규칙을 정한다 ▲부모가 정한 결정에 대해 충분히 설명한다 ▲자녀가 따를 수 없는 규칙보다는 가장 합리적인 규칙을 정한다 ▲융통성을 발휘한다  등을 고려한다.

또 자녀를 가르친다고 강의하거나, 빈정대거나, 비하하거나, 경멸하는 태도를 보여서도 안 된다.  

과도한 기대 버리고 사랑이 최고 약
과도한 기대 버리고 사랑이 최고 약

사춘기 시기의 자녀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건강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양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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