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신앙칼럼] 거듭남(Born Again, 요Jhn3:1-15)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4-27 19:19:31

신앙칼럼,방유창,거듭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도'라는 시가 있습니다. /20대의 나의 기도는 온 세상이 변화되는 것을 보는 일이었다/하나님, 이 세상이 변화되는 일에 저를 써 주십시오/그러나, 내가 30대가 되면서 변하지 않는 세상을 보고 나의 기도는 조금 바뀌었다/하나님, 내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 우리 조국만이라도 변화시켜 주옵소서. 그 일에 부족하지만 저를 써 주십시오/내가 40대가 되면서 나의 기도는 좀 더 바뀌었다. 변하지 않는 내 조국을 바라보면서 나의 기도는, 하나님, 내 가정만이라도 변화시켜 주십시오. 내 남편, 내 아내, 그리고, 내 자녀들을 변화시켜 주십시오/그러나, 가정의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내 나이 50대의 나의 기도는 이렇게 바뀌어졌다. 하나님, 그냥 나라도 변화시켜주십시오. 나라도 변화시켜 주십시오/ 

<내>가 변화될 수 있을까요? <나>라는 존재가 정말 변화될 수 있을까요? 어느 듯 인생을 반백년 이상을 살고, 이제 목회라는 세월 속에서 인생의 연륜이 쌓이다 보니, 결론은 "변화될 수 없는 것이 변화될 것을 기대하면, 그것을 기대하는 본인만 마음에 상처가 남는 것이다"는 것입니다. 변화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성격, Character>, 예수 믿어도 변하지 않습니다. <기질, Temperament>, 예수 믿어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 <성격>과 <기질>은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 인생고유의 <틀, Frame>입니다. 그것이 <나의 나>된 특성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은 변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변하기를 기대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 오늘 예수님께서 율법선생, <니고데모>를 만나시고, 도전하신 것은 변화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삶>이 변화될 수 있습니다. <인격>이 변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정말 <예수님 중심>의 가치관이 내 안에 들어오면, 그 <가치관>을 통해서 내 <인생>이 변합니다. 내 <인격>이 변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니고데모를 향하여 전하고자 하는 말씀은3절과 7절에 그 핵심이 있습니다. 먼저, 3절 말씀을 보면,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참으로 중요하고 심각한 말씀을 하실 때는 "진실로, 진실로"라는 표현을 쓰십니다. 그러므로, 니고데모에게 이 표현을 쓰신 것은 오늘 이 말씀을 듣는 우리에게도 참으로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Above"의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거듭남 즉 다시 한 번 태어나는 길을 예수님이 제시하십니다. 육신적으로는 "Under"의 세계 즉 땅에서 부정모혈에 의해서 태어남을 말합니다. 이 태어남은 누구나 세상에서 겪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태어남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의 세계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이 태어남을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실 때, "거듭남(Born Again, New Birth, Re-birth, 중생)"이라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3장에 등장하는 <니고데모>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관심 때문에 예수님과의 야간면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그의 관심사가 우리의 관심사가 되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공관복음(共觀福音)이라 합니다. 그것은 <예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똑 같이 중요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Teaching, paching, Healing의 3대 지상목회를 하셨을 때, 모든 목적의 결론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 Heaven>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결론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결론은 아직도 이 세상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결론이 지금 예수님의 말씀으로부터 나 있습니다.

거듭남이 없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바로 그 말씀을 본문 7절에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이 말씀에서 예수님의 강경한 어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You must be born again." 위로부터 태어난다는 것을 거듭남이라 말씀하신 예수님의 메시지! 이 거듭남이 오늘 지금 현재의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영으로 <삶>이 변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영(H.S.)으로 <인격>이 변해야 합니다. 그런데, "나는 결코 변할 수 없습니다." 이 말을 한 니고데모의 말을 한번 돌아보십시다. 오늘 본문 4절에,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이 말을 한 니고데모는 한마디로 "Old Man"이란 뜻입니다. 니고데모는 "결코 나를 바꿀 자 없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 보십시오. 예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그 증거는 이것입니다. 요2:19절에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예수님의 부활은 여러분과 저를 거룩한 성령으로 변화시키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이것입니다.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V.15) 교회는 바로 작은 천국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예수님의 몸 된 교회의 성도는 작은 천국입니다. 그러므로, 작은 천국은 오직 위로부터 나야 합니다. 그것이 여러분과 저가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이며 그 목적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저에게 예수님께서는 연속으로 "거듭남의 필연성"을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하늘로부터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너는 거듭나야 하리라." (V.3, V.7) 인격이 예수님의 인격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삶이 예수님의 성령으로 다시 거듭나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향하신 부활하신 <예수님의 기도>요, 부활하신 <예수님의 소원>인 “거듭남”입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주말 귀넷 연례 다문화 축제
주말 귀넷 연례 다문화 축제

2일 정오부터 슈가로프 밀스전 세계 문화 체험할 수 있어 귀넷 카운티가 오는 2일 제12회 연례 다문화 축제 및 카운티 정부 청사 개방 행사(Open House)를 개최한다. 이번

애틀랜타 평통 골프대회로 장학기금 조성
애틀랜타 평통 골프대회로 장학기금 조성

정기총회에서 장학금 수여 예정메달리스트 김한수, 이엔지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주최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26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클럽에서

20년 무보험 환자 진료 병원 끝내 폐쇄
20년 무보험 환자 진료 병원 끝내 폐쇄

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 오랜 기간 동안 무보험 및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조지아의 한 병원이 영구 폐쇄된다.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Fay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서 아기 탄생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서 아기 탄생

포틀랜드행 델타 항공편산모∙아기 모두 무사해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에서 한 승객이 출산하는 일이 벌어졌다.델타항공에 따르면 이번 일은 24일 밤 애틀랜타발 오리건주 포틀랜드행 델

'아리 아라리요 III'로 한국의 흥 전파
'아리 아라리요 III'로 한국의 흥 전파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가 오는 2026년 5월 16일, 릴번 버크마 고등학교에서 제3회 정기공연 '아리 아라리요 III'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시나위' 합주와 '쟁강춤', 'K-소리 가야금' 등 조지아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한국 전통 예술의 정수를 선보입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과 지역 한인 단체들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을 국악으로 잇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흥과 멋을 전파하는 국악의 깊은 울림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깊이 있는 화음의 향연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깊이 있는 화음의 향연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이 창단 10주년 정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26년 4월 26일 스와니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클래식 성가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합창단과의 특별 무대로 세대 간 화합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에 치유와 소망을 전해온 앙상블은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문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신입 단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41명…조지아 이민단속 전국 5위
하루 평균 41명…조지아 이민단속 전국 5위

조지아주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이민 단속 체포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2월 하루 평균 체포 인원은 4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급증했으며, 구금 시설 수용 인원도 22% 늘어난 3,300명에 달한다. 특히 한국 국적자는 전체 추방자의 2%를 차지했는데, 이는 지난해 현대차 메타플랜트 급습 사태의 여파로 분석된다. 지방정부의 287(g) 프로그램 가입 의무화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애틀랜타 칼럼] 인내와 노력 이것이 천재의 참뜻

이용희 목사 사람들은 종종 자신에게는 천부적인 재능이 없기 때문에 크게 성공하지 못한다고 한탄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천재로 불리는 사람들의 본질을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또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25일 오픈 하우스 행사 개최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대행 강신범)이 둘루스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 25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코페재단은 이번 사무실 마련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