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견과류 한줌 이상 먹으면 안돼...삶은 감자에 버터·치즈 피해야

지역뉴스 | | 2017-04-07 10:10:11

견과류,다이어트,수퍼푸드,진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다이어트 때문에 매일 식단조절을 하고 있다면 ‘살이 빠진다는 수퍼푸드’란 문구만 봐도 눈이 번쩍 뜨인다. 최근 ‘웹엠디’(WebMD)에 소개된 체중감량을 위한 수퍼푸드의 진실에 대해 살펴봤다.

#그레이프프루트= 자몽은 체중감량에 도움되는 음식이다. 그러나 지방을 태우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그레이프프루트를 감자칩이나 과자, 초콜릿, 캔디 같은 간식 대신 먹는다면 체중 감량에는 충분히 도움될 수 있다. 

또 그레이프프루트에는 비타민 C, A도 풍부하며, 포만감도 높아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견과류= 견과류에 들어 있는 지방은 불포화지방으로 ‘좋은 지방’으로 알려져 있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견과류를 포함하는 식이조절을 많이들 하게 된다. 

그러나 섭취량에는 주의해야 한다. 한줌 정도로 섭취하고, 절대로 견과류로 배고픔을 해소하지 않는다. 포만감 해소에는 좋지만, 너무 과하게 먹으면 높은 칼로리 때문에 오히려 체중 증가를 부를 수 있다. 또 체중이 잘 빠지지 않는 정체기에 있다면 습관적으로 자주 먹는 견과류 때문일 수도 있다.

#감자= 감자는 다이어트할 때는 피해야 할 음식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삶은 감자 속 ‘저항성 전분’(resistant starch)은 포만감을 주고 소화가 느려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배고픔이 충족되면 과식할 가능성이 적어진다. 하지만 삶은 감자에 버터, 치즈, 사워크림을 더 하게 되면 체중 감량에는 도움되지 않는다. 또 기름에 튀긴 감자보다는 삶아 먹는 것이 더 낫다. 지나치게 많은 양을 먹으면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되지 않는다.

#베리류= 단 것이 당길 때 간식으로 먹기 좋은 각종 딸기류. 수퍼푸드 맞다. 딸기, 블루베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등에는 항산화물질도 풍부하며, 저칼로리에 식이섬유도 풍부해 다이어트의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다. 과자나 단 것이 당길 때 잘 씻어 둔 딸기류를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보카도= 지방이 많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안되는 음식 같지만, 좋은 지방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포만감도 충족시켜주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된다. 

#달걀= 콜레스테롤 때문에 달걀을 먹지 않았다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달걀에는 영양이 풍부하며, 포만감 충족에도 좋다. 체중 감량 시 운동으로 열량을 많이 소모했다면 달걀은 먹어도 된다. 과식을 막아주며, 체중 감량에 도움된다.

#김치= 발효음식으로 대표적인 김치는 한인 식탁에는 빠지지 않는 음식이다. 장에 도움되는 유산균이 풍부하며, 지방 대사와 체중 조절에 도움된다.       <정이온 객원기자>

견과류 한줌 이상 먹으면 안돼...삶은 감자에 버터·치즈  피해야
견과류 한줌 이상 먹으면 안돼...삶은 감자에 버터·치즈 피해야

자몽은 포만감이 높아 체중 감량에 도움된다.

견과류 한줌 이상 먹으면 안돼...삶은 감자에 버터·치즈  피해야
견과류 한줌 이상 먹으면 안돼...삶은 감자에 버터·치즈 피해야

견과류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되지 않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수필]  찌그러진 소묘
[수필] 찌그러진 소묘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데생 클래스에서 강사님이 회원들에게 그림 한 장을 들어 보여주었다. 전 권사님이 그려낸 핸드 그라인더 소묘였다. 그 그림은 한마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 중고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새것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 중고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새것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물건은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떨어진다. 새 자동차를 사서 차고를 나오는 순간 가격이 내려간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텔레비전, 냉장고, 가구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2)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2)

2032년, 정말 쇼셜시큐리티가 사라질까요?2026 신탁기금 보고서가 우리에게 보내는 진짜 메시지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 발표일: 2026년 6월: 자료 출처: 2026 So

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경찰관 LPR 오남용 사례 크게 늘어전문가“철저한 감독∙감시체계 필요”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LPR)에 대한 일부 경찰관들의 사적 오남용이 늘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 요구가

커밍시 주택단지서 총격
커밍시 주택단지서 총격

가정불화로 인한 총격 추정주민들에 실내 대기 명령  포사이스 카운티 커밍시 주택단지 안에서 무장한 용의자가 경찰과 대치 중이다.  이로 인해 주택단지 일대 도로는 수시간 동안 전면

〈한인타운 동정〉 '허니피그 뉴메뉴 돼지갈비 출시'
〈한인타운 동정〉 '허니피그 뉴메뉴 돼지갈비 출시'

허니피그 뉴메뉴 돼지갈비특제 양념에 재워 브드럽고 풍부한 감칠 맛이 일품인 돼지갈비 1인분 20달러, 환상의 조합 돼지갈비+냉면 콤보28달러에 7월 15일까지 제공한다. 오전 11

조지아 운전자 수입 15% 이상 '차 할부금'
조지아 운전자 수입 15% 이상 '차 할부금'

전국 10위 카 푸어 주로 나타나보험+개스+정비 합하면 더 올라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 운전자들의 차량 유지 비용이 가계 경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소비자 권익 보호 기관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호텔 빈 객실 ‘여전’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호텔 빈 객실 ‘여전’

객실 점유율 대부분 50% 내외헤외 방문객 비중도 크지 않아 토너먼트 이후 예약 증가 기대  애틀랜타에서 열리고 있는 피파(FIFA) 월드컵 경기에 수많은 팬들이 몰리고 있지만 호

귀넷 주민, 베네수 지진피해 구호 손길
귀넷 주민, 베네수 지진피해 구호 손길

나흘만에 구호물품107톤 모아의료∙유아용품∙비상식량 절실  강진으로 확인된 사망자만 1,450명을 넘긴 베네수엘라의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귀넷 카운티 지역사회 구호물품 모금활동

허드슨테일러대학교, 신규 대학원 4개 과정 승인
허드슨테일러대학교, 신규 대학원 4개 과정 승인

M.div, 리더십·디지털사역·온라인 원격교육올 가을 학기부터 대학원 신입생 모집 나서 조지아주에 위치한 허드슨테일러대학교(Hudson Taylor University)가 미국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