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에모리대학생 '10만달러' 통 큰 기부

지역뉴스 | | 2017-04-04 19:33:2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에볼라' 진단제 상금...지역고교에 쾌척

 

에모리대학교의 한 재학생의 통 큰 기부가 화제다.   

에모리대 3학년에 재학 중인 로스탐 자파리는 키루스 프라이즈의 수상자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상금만 10만 달러에 달하는 이 상은 이란 출신 젊은 과학 영재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자파리는 빠른 효과와 저렴한 비용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에볼라 진단제 REDS(Rapid Ebola Strips)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자파리는 신입생 시절 생물학 수업 중 동료와 함께 REDS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었다. 재단 측은 수상자가 개발한 제품을 상품화하는데 도움을 줄 목적으로 거액의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그러나 자파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회사를 설립하는데 필요한 기금은 이미 마련했다”면서 애틀랜타에 신설된 사립고등학교인 뉴 스쿨에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뉴 스쿨은 특별한 주제에 대해 프로젝트 위주의 교육을 하는 학교로 알려져 있다.

생물학 외에 교육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스자파리는 온라인용 튜터링용 앱도 개발해 큰 성과를 거뒀다. 이우빈 기자 

에모리대학생 '10만달러' 통 큰 기부
에모리대학생 '10만달러' 통 큰 기부

로스탐 자파리(왼쪽)와 동료 브라이언 골드스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교외지역까지 유료화 확산“1인분 식사비” 외식비용↑ 애틀랜타 지역 식당의 무료 주차 공간이 빠르게 유료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급등한 개스비에 주차비용까지 더해지면서 외식 비용 부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수필] 내 인생의 가장 찬란한 봄날
[수필] 내 인생의 가장 찬란한 봄날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계획했던 은퇴를 실행에 옮겼다. 얼마 전 여든 중반의 선배와 전화를 하던 중에 그 소식을 전하자, 아직은 돈을 더 벌어야 하는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Home과 House, 같은 ‘집’이지만 다른 의미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Home과 House, 같은 ‘집’이지만 다른 의미

최선호 보험전문인 우리 속담에 “백마 엉덩이나 흰말 궁둥이나”라는 말이 있다. 겉으로 보면 같은 말인데 표현만 다를 뿐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언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비슷해 보이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