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비상사태' 선포
네이선 딜 주지사가 30일 밤 화재로 인한 미드타운 인근 I-85 교각 붕괴 사고와 관련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딜 주지사는 31일 오전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주 정부는 이번 사고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하겠다”면서 “이번 사고로 인해 겪게 될 불편을 인내하고 당분간 생업에 충실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주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조지아 교통국과 조지아 공공안전국, 조지아 비상재해대책반, 국통안보부 그리고 각 지방정부들이 사고수습 대책반에 합류하게 된다.
딜 주지사는 비상사태 선포에 앞서 연방정부 관리와도 만나 연방정부 차원의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연방정부는 붕괴된 교각 복구 작업의 초기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존 루이스 연방하원의원이 밝혔다. 언론들은 연방정부가 1,000만 달러 지원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이우빈 기자

지난 30일 저녁 화재가 발생면서 무너져내린 I-85 미드타운 구간의 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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