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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한국과 미국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3-29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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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은 피로 맺어진 혈맹관계다.  4천여년 우리의 역사상 혈맹관계로 맺어진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  미국은 일제 시 우리 독립투사들이 독립투쟁을 하면서 도움을 받은 나라였고 또 일본을 항복시켜 광복과 대한민국을 탄생케 했으며 6.25 동란 중 우리를 지키기 위해 5만의 젊은이들까지 희생케 했던 혈맹이다.  우리 또한 미국을 위해 베트남 전에 참여했고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등에서 미군과 함께 싸웠던 혈맹이다.  앞으로도 한, 미는 안보와 행복을 위해 혈맹관계가 더욱 굳건하게 격상되고 지속돼야 할 것이다.  중, 러, 일, 과의 친교와 동맹관계도 절실하지만 그들과의 우호관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국과의 혈맹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정학상 중, 러, 일, 은 힘의 역학관계에 따라 우리를 이용했을 뿐 진정으로 우리를 도운일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들은 가장 가까운 이웃 친구일수도 있고 가장 위험한 적일수도 있다.  그 때문에 먼 곳에 있는 미국이 우리를 돕고 중, 러, 일에 불화를 중제해야 할 것이다.  북한의 핵과 도발을 저지할 수 있는 우방은 미국밖에 없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사드 배치도 미국 때문에 북한과 중, 러, 가 억지 압력과 보복을 할 뿐 저지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미국이 없다면 북한은 물론 중국과 러시아와 일본의 내정간섭이나 압력을 막을 길이 없게 될 것이다.  그것이 지정학적인 우리의 현실이다.  전범 일본은 역사를 왜곡하고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선포하면서 침략 행위를 노골화 하고있다.  그리고 미, 일, 동맹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면서 한, 미, 혈맹관계를 희석시키고있다.  그런데도 우리 정치인들은 반 미, 친 중을 논하고 국민들도 함부로 반미를 외치고있다.  한, 미, 혈맹관계가 손상될까 두렵다.  만약 한, 미, 혈맹관계에 이상이 생긴다면 북한의 도발과 중, 러, 일에 역학관계의 파장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그리고 일본이 만약 독도에 대해 무력행사를 감행할 경우 미국이 외면하거나 비밀리에 일본을 옹호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 것인지 현명한 판단과 대책이 절실하다.  그리고 분명한 사실은 중, 러, 일은 남북통일을 원치않고 있으며 미국 역시 모험을 하면서 나서야 할 입장이 아니다.  그런데 일부 지각 없는 정치인들과 대통령 후보들이 친중 정책을 논하고 한, 미, 간의 합의하고 결정한 사드 배치를 반대하고 일부 국회의원들이 중국을 찾아가 구걸하는 망국 행위를 했다.  그리고 대선후보가 미국 타임지에 마국에도 NO 할 수 있는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선포했다.  마치 미국이 압력을 가해 사드를 배치하는 것처럼 그렇게 말을 했고  한국이 불필요한 사드 배치를 할 수 없이  YES 한 것처럼 미국과 전 세계를 향해 공표했다.  국가간의 중대사는 신중하게 발표하는 것이 상식이다.  YES와 NO는 비밀리에 행해지는 것이며 언제나 필요에 따라 행할 수 있는 주권국가의 권리인 것이다.  그런데 그는 그런 망발을 해가면서 자신만이 주체성이 강한 대선 후보인양 앞 뒤 가리지 않고 망국적인 행위를 했다.  무엇보다 이번 대선에서 안보와 한,미, 혈맹관계를 망각하고 저해하는 후보가 당선되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3백만 미주동포들에게는 한,미, 혈맹관계와 우호가 미국동포들의 삶과 미래를 좌우하게 될 수 있는 중대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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