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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취업이민 비숙련직(Administrative Processing/Transfer in Progress)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3-24 19:46:15

케빈김,칼럼,취업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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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최근 많이 받는 상담 내용 중의 하나이다. 닭공장, 패스트푸드점, 청소회사 등을 통해 비숙련직으로 케이스 진행을 해서 I-140까지 허가가 나왔는데 AP (Administrative Processing)에 걸려서 대사관에서 추가로 검토하거나 AP에서 TP (Transfer in Progress)로 전환되어 허가 나온 I-140이 다시 이민국으로 이관되었다는 내용이다. 

왜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것인지에 대한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1.  비숙련직 케이스를 통해서 영주권을 받은 분들이 계약과 다르게 스폰서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그만두었고 이것에 대하여 스폰서 회사가 이민국에 신고하는 일이 잦아져서 문제가 되고 있다.

2.  또한, 몇몇 비숙련 취업이민 스폰서가 실제 비숙련직 신청자를 고용하고자 하는 스폰 회사가 아니라 비숙련직 종사자가 필요한 회사에 인력을 찾아주는 에이전시 회사인 것이 뒤늦게 드러나 문제가     되고 있다.

3.  추가로 간병인 케이스를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 노동청에 접수되는 PERM 허가 확률을 높이고자     가짜 경력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어 조사를 받는다.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많은 비숙련직 케이스들이 AP 혹은 TP 단계에 걸려있다. 

가짜 경력증명서를 이용한 케이스 혹은 에이전시 회사로 진행된 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이민국으로 이관되어 I-140 청원서가 허가되었다 하더라도 허가가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 스폰서에게 직접 스폰을 받아 진행한 케이스는 이민국에서 검토 후 승인을 내려 영주권 취득이 가능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과정이 꽤 오래 소요될 거라 전망한다. 

안타깝게도 몇 백 명의 분들이 위와 같은 문제들로 마음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 때문에 많은 분이 다른 방법으로 미국 이민의 꿈을 이루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투자해서 E-2 비자를 받으려는 분들도 있으시고 다른 기업에 취직하여 새롭게 취업 이민을 진행하는 분들도 많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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