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먼 산 위에 뭉게구름 솟고
산새들 소리 울러 퍼질 때
내 음성 높여 불러보는 그 이름
아, 그리운 정다운 친구야
저 언덕에는 들소들이 놀고
골짜기에는 백합화가 피었네
내 너를 위래 노래 부르리라
내 사랑아, 그리운 친구야
저 하늘 높이 무지개빛 사이로
다정한 너의 모습 빛나면
목소리 높여 불러보는 그 이름
오 내 사랑, 정다운 친구야
광야에 세찬 바람 일어나고
인생 골짜기 눈이 덮여도
너는 나의 곤한 영혼 안식처
내 사랑아, 그리운 친구야
수평선 넘어 해는 떨어져
저녁놀 빛에 네 얼굴 떠오르면
목소리 높여 불러보는 그 이름
아, 보고픈 정다운 친구야
보름달 빛난 밤하늘에
은하수 저편까지 왕래하여도
그대는 나의 영원한 길동무
내 사랑아, 그리운 친구야







![[수필] 찌그러진 소묘](/image/294581/75_75.webp)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 중고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새것 가격으로 보상받을까?](/image/294550/75_75.webp)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2)](/image/294054/75_75.webp)







